개인적으로 사설틱 끝판왕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153464
작년 설맞이 어느 한 회차 30번
곡선에서 움직인 거리 한 문제랑
무등비+미분 한 문제
어느 30번을 찾아도
3, 5월 학평을 뒤져도 찾을 수 없는 신비한 문제였음
이번 수능에 나올 가능성 높은, 혹은 그와 비슷한 문제를 내려고했다는 느낌보다는
평가원이 둘리새끼 호잇호잇 마냥 이상한 짓 하면..?이라는 가능세계의 느낌
물론 내가 좆밥이지만
그 두 문제만큼은 생긴 거 부터 워낙 특이했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언젠간반수할것같다는안일한생각으로1학년을놀다가 2학년 되어서야 반수하겠다는 결정내리고...
-
야노추 4
-
오옹 2
-
이번 5모 28번에서 sincos=-1인 경우는 두개밖에 없다랑 비슷한 논리 쓴...
-
저는 안쓰면 fire알 떨려서 성격상 써야댐..
-
반수 지난주부터 시작했고 국어 수학 지금 하는게 독서 비독원 문학 훈련도감 언매...
-
영어1에 탐구 그냥 무난한 12정도라면 국어 3등급중반 받아도 고대 미디어 뚫나?
-
벌써와버렸네
-
후르 후르
-
수능이 체감난도 더높앗음
-
공부를 안해서 ㅅㅂ
-
조던 슬리퍼살까 4
아 슬리퍼 바꾸고싶다 이거 이뻐보이는디
-
만날 길이없다
-
결국 모든 강사가 그 내용을 베끼는구나
-
에휴 인스타 지워야하나.. 정말 부럽다
-
작수랑 올수랑 딱 중간임
-
지금 수학이 뉴런듣고 시발점듣고 이러쿵 저러쿵 하니까 직접 문제 푸는 시간이...
-
같은 교육청이면 작년에 들어간 분이 또 들어가실 수 있음뇨?? 240528...
-
수1은 교육청 기출 선별 끝남
무등비 미분 그 문제 진짜 계산이 좃같았음
저는 뭐 단순화도 못해서 개어거지로 스무줄인가 쭈우우우우우우ㅜㄱ 늘리면서 계산했던듯
"확신이 들면 계산으로 밀어라"를 실행해버렸는데
그 계산이 너무 길었던
곡선거리는 나올만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