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는 현장가면 연습해둔 무기가 사라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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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된 개념 잡아야지 이런 배운거 다 망각되고
걍 우다다다 짐승독해하는 나를 발견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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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참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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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흐흐 6
낼 미용실가서 더 잘생겨져야디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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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도표 0
성소수자부분은 시험에 출제되지 않아서 강의가 없는데 실제로도 안나오는거 맞나요? 임정환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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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 그래서 브릿지 뽑아서 푼는중에 알바한테 잡힘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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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런데 굳이 이거 사야하나요? 강민철쌤 커리타서 ebs 분석 듣긴하는데 굳이 필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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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가 지나가 시발 ㅈ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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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난 뭐 갈사람도 없고 가서 할거도 없고 항상 나를 놓아두고 이 봄이 지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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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공통 풀기 전에 미적을 27번부터 풀고 어려우면 확통으로 바로 바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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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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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한화 좆된다 0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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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야 그렇게 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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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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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4덮 전대실모 3모순 64 76 58 88인데 어제 전대 58뜨고 충격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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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반수생인데 작수 화작미적물리생명으로 해서 44354이렇게 떴고 공부 최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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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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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됩니다. 7
현직 고3입니다. 5모 수학 3등급이 뜨긴하는데 이것도 사실 아슬아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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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노상 진짜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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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풀어야하지 고독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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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됏네
그읽그풀
국어는 그냥 정신없이 읽는데 정답 아닌가
그쵸 그냥 연습했던게 무의식에 내재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