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 2단계 빈칸 1문제 투척 (도전 가능한 분들만 오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147958
빈칸 고난도 (정답 난이도).hwp
이전에 2문제가 난이도 1이라면 이번에는 난이도 2로 가볼께요.
요청하신다면 순서, 문장 삽입도 난이도 별로 만들어서 한두개 올려드리겠습니다.
문제 만드는게 제 직업이라서~~~
어의없는 문제는 절대 안만들어요.
정답은 본문안에 있고 정확하게 답을 고를 만한 문제만 넣습니다.
즐겁게 풀어보세요. 겨우 한문제인걸요. 퇴근전에 하나 투척합니다.
한 10년 전즘에는 고난도 문제 투척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재미나게 풀고 놀았거든요.
지금도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학생분들이 많아서 아주 재미있어요.
틀리는거 신경쓰지 말고 자기 생각대로 하면 됩니다.
그러면 답지는 주말전에 올릴께요.
정답 뭐냐고 물어도 다른 분들을 위해 조금참고 있을께요.
너무 쉽다면 이야기해주세요. 저도 마음먹고 어려운 논문 찾아올께요.
고난도 철학 문제 이런거 내보려구요.
그럼 도움이 되시길. ( 수능 최고난도가 딱 이정도겠네요. )
In periods marked by major cultural changes, the ways of thinking that once helped people understand the world begin to break apart, leaving individuals feeling lost in places where old landmarks have disappeared. The resistance to change built into traditional thought may feel safe, but it often holds the mind back rather than guiding it forward. Trying to fit new experiences into old ideas usually results in serious misunderstandings, like a mapmaker drawing coastlines based only on memories of lands that have already faded away. This gap between what we used to know and what the world now shows us causes a quiet sense of despair, a longing for clarity that old ways can no longer satisfy. In such times, surviving is not about improving old methods little by little, but about __________. Clinging to worn-out frameworks in such an age is like planting seeds in salt-scorched fields.
① adhering even more tightly to past innovative ideas
② insisting on old traditions not to cause misunderstanding
③ venturing into uncertainty by resisting familiar rote
④ marching into comforting memories about the present
⑤ avoiding any despair from a disappearing nostalgia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해 안되는거 4
케첩+탕수육 돈까스<-- 튀김이랑 케첩이잖아 뭐가 문제스프+밥<-- 리조또잖아 뭐가 문제
-
중학교 입학식, 졸사, 졸업식 고등학교 입학식, 장학금 수여식, 졸사, 졸업식
-
대놓고 돈 뜯을려고 별 지랄을 다 하는데 수업도 개좆같이 못함
-
뽀뽀해줌
-
민초 소신발언 4
그냥 있으면 먹고 없으면 마는 정도임 무조건 민초짱! 하고 챙겨 먹을 정도도 아니고...
-
생각보다 괜찮은데 다들 안좋네여..
-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2차 세계 대전과 태평양 전쟁 등에 대해 “반성과 교훈을 가슴...
-
네
-
서럽다리
-
빽없고 돈없는 이민자출신이 그 사회에서 상류층 되는게 쉽겠냐고요 다들 생각 고쳐먹고...
-
약 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브릿지는 심각하게 쉽던데
-
전역 시켜줘..
-
원래 임정환커리따라가려고 2월에 리밋이랑 5개년 기출풀음 근데 더프랑 6모에서 계속...
-
바닥에 우웨엑 케엑 토했음 바로 심멘 빙의해서 기출의 중요성을 설명드려버렸음...
-
가요 6
밥 머그러
-
한국은 뭘 어쩌든 망해
-
응응 내잘못니지
-
누구랑 누구싸움 4
나도나도
3
난이도 3으로 가야할듯. 기대하셔요.
어의가 없네요
수능처럼 원서 논문에서 발췌해서 난이도 3으로 올렸습니다. 한번 풀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