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5-05-14 19:48:51 원문 2025-05-14 18:56 조회수 986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146231
-
일타강사 현우진 4억 문항 거래…‘징역 3년’ 청탁금지법 위반, 처벌 어떻게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2-31 17:48
0
3
‘일타강사’인 현우진·조정식씨를 포함한 사교육업체 관계자들과 전현직 교사 등...
-
부산시장 양자대결 전재수 48.1%, 박형준 35.8%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2-31 18:49
1
4
- 후보군 8인 다자대결선 - 전 30.8% vs 박 19.5% - 민주...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57%…진보 85%·중도 58%·보수 31% [경향신문·한국갤럽]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2-31 18:00
0
1
경향신문 신년 및 창간 80주년 여론조사에서 취임 6개월을 넘긴 이재명 대통령...
-
“장난하나” 의원 고성에…쿠팡 대표 “왜 소리 지르는지 모르겠다”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2-31 17:07
2
2
31일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다룬 국회 청문회 이튿날에도 해롤드...
-
“GPS는 알고 있다”…‘근무지 이탈’ 송민호, 병역법 위반혐의로 재판행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2-31 18:11
1
0
검찰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부실하게 근무했다는 의혹을 받은 그룹 ‘위너’의...
-
[단독] ‘나쁜 의사’ 철밥통 깨졌다… 성범죄만으로 첫 면허 박탈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2-31 19:05
2
0
성범죄만으로 의사면허가 취소된 첫 사례가 나왔다. 2023년 의료인의 면허 취소...
-
의대 증원 다시 추진…새해엔 '응급실 뺑뺑이' 사라질까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2-31 17:42
3
6
[앵커] 2040년에 의사가 1만 1천명 부족하단 추계를 근거로, 정부는 새해 초...
-
‘수능 문항 거래’ 기소된 현우진 “거래 인정하나 적법 절차 따랐다” 반박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2-31 19:26
0
2
문제집 제작 등에 사용할 수능 관련 문항을 현직 교사 등을 통해 부정하게 거래한...
-
X선·난임 치료 "다 안돼" 의사는 반대, 정부는 방관…속타는 한의사들
1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2-25 13:30
0
1
의사 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와 한의사 단체인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가 의료...
-
김택우 의협회장 "역행 정책에 '제2의 의료사태' 우려"[신년사]
1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2-31 13:30
0
3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31일 신년사를...
-
의사협회 "정확한 조사 없이 시간 쫓겨 발표한 추계결과 유감"
1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2-31 14:59
0
4
"정치적 논쟁 검증에 급급해 의대 교육 현실 전혀 고려 안 해" 의료계 내부선 의협...
-
“韓, 잘 가고 있다” 56.8%… “아니다” 43.2%
1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2-31 11:28
2
3
문화일보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전국 60개 대학에 근무하는 전임 교수 336명을...
-
[단독] 민감정보 괜찮다더니‥쿠팡, 고객 성인용품 구매이력까지 털렸다
1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2-31 10:09
6
11
쿠팡으로부터 3천3백만 건이 넘는 데이터를 빼낸 중국인 용의자가, 쿠팡에서 성인용품...
-
정시 원서접수 오늘 마감...193개 대학 6.9만여명 선발
1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2-31 06:02
1
1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2026학년도 정시전형 원서 접수 마감이 31일 오후...
-
양성애 남편에 배신감?...가출한 아내, 해외서 여친과 '알콩달콩'
1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2-31 11:15
0
2
남편이 양성애자라는 걸 숨기고 결혼한 사실을 알고 해외로 떠난 아내도 알고 보니...
-
1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2-31 10:24
0
0
내년부터 병역의무 기피자의 인적사항 공개 범위가 주거지의 건물번호까지로 확대된다....
-
내년 대학등록금 인상 한도 3.19%…대학총장 53% “인상 예정”
1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2-31 09:34
1
2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내년도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가 3.19%로 확정됐다....
-
안성기, 음식물 먹다 응급실 이송…현재 중환자실 위중(종합)
1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2-31 10:08
2
6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박원희 고가혜 기자 = 배우 안성기가 30일 심정지 상태로...
-
새해부터 예비군 훈련 참가비 신설…출퇴근 ‘동미참’도 훈련비 만원 인상
1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2-31 09:00
1
6
새해부터 예비군 훈련에 대한 보상이 확대된다. 정부는 5~6년차 예비군과 학생...
ㅋㅋㅋㅋㅋ
틀니 닦으러 가라
ㅋㅋㅋㅋㅋㅋ
아재요 그나이 먹고 입시 커뮤 기어와서 맨날 정치글 싸지르는 거 안 쪽팔리쇼?
걍 양당 비토 처맞아서 그런 거 같은데 이재명, 김문수 호감도가 지지율이랑 비슷한 거 보니
더불어민주당 이준석 후보였으면 달랐겠지
마즘.. 원래 대한민국 같은 양당제국가에서 비호감도는 항상 제 3지대 후보가 1위였음.. 지난 대선 때도 안철수가 1위였고..
아뇨 왜곡이 아니라 실제로 비호감도가 제일 높았습니다
정치 평론가들이나 컨설턴트들도 제3지대 후보는 양당에게 견제받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평하기도 하고요
팩트 왜곡은 하지 말죠
여론조사별로 편차커서 저분도 없는말한건 아님
안철수는 나쁘게는 간잽이이미지지만 그만큼 크게 튀는 짓을 안했다는 말이라 정치고관여층 말고는 딱히싫어한다기보단 정치말고 백신이나 잘만들면 좋았을걸 이런생각이 주류
왼쪽에서는 윤석열 당선 도왔다며 욕먹고 오른쪽에서는 윤석열 안도왔다고 욕먹으니 뭐..
저렇게 보면 이준석이 비호감도가 높은건 맞음 다만 '가장' 비호감인 후보 여론조사에서는 7% 이렇게 나오는거보면 방식의 차이인듯..
근데 이준석 빠돌이들은 지꼴린데로 생각하노 제3지대에서 대통령된다고 난리치는데 제3지대여서 어쩔수없음 이지이랄하고있노 꼬라지보면 옛날 3지대랑 다를게없는데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