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판별좀 (사연이있어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136977
편하게 음슴체로 하겠습니다
1. 에타에서 과외구한대서 면접보러 카페감
2. 카페 가던 길에 과외학생 형분한테서 전화가 옴 (과외학생 형분이 나오신다는거 알고있었음) -> 과외학생 관련해서 컨설팅? 선생님도 모시기로 했는데 자기도 그런쪽을 잘 몰라서 상담해보기로 했다. 그런데 그분이 일정이 틀어지셔서 혹시 나 면접보는 중에 잠시 같이 자리해도 되겠냐고 물어보심. 나는 가는 길이었어서 일단은 ok함..
3. 카페 도착해서 나에대한 면접 어느정도 보고, 중간에 컨설팅 선생이라는 사람이 도착. 이후에 컨설팅 선생이라는 사람하고 형분하고 둘이 상담하기 시작 (무슨 메타인지 어쩌구? 어떤 연구소라고 해서 구글에 쳐보니 사이트 하나 띡 나옴)
4. 형분이 동생도 동생인데 자기도 요즘에 진로고민 있다고 말함, 컨설팅 선생이 그럼 간단하게 무료로 상담해주는 프로그램 있다고 한번 해보시지 않겠냐고 해서 형분은 설문지 작성하기 시작(구글폼)
5. 나한테도 진로관련 고민 없으시냐 등등 몇가지 물어보길래 분위기에 휩쓸려서 얼떨결에 설문조사 해버림.. 실제로 진로고민을 하고있긴 했었어서 더 흔들린듯
6. 설문은 끝났고 결과 바탕으로 회사에 상담오시는거 어떠냐고 해서 형분은 가겠다고 함, 나도 솔깃해서 괜찮을거같다고 얘기해버림..
7. 컨설팅 선생이 먼저 가고, 학생 형분도 동생한테 과외 관련 얘기 잘 전달해서 상의하고 연락드리겠다고 해서 자리가 마무리됨
그날은 별 생각 없었는데, 다음날 부모님한테 얘기해보니 부모님은 과외 면접 자리에서 별걸 다한다고 그러시면서 좀 의심된다고 둘이 짜고친거 아니냐 그러시더라구요. 과외 관련 얘기만 하고 끝나는거지 무슨 설문조사를 하고 상담을 하고.. 저도 듣고보니 좀 쎄한 느낌이 들어서.. 과외글 빌미로 낚시하는건가 싶네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7 37
-
추가모집 라인 부탁드립니다 0 0
안정권이 어느정도 될까요..?
-
2년간 그림체 변화 6 0
오 신기신기
-
기출에 점점 익숙해져간다 0 1
풀었던 기출들을 다시 만나는중
-
룸메가 있는데 왜 그런걸 사냐는 소리는 ㄴㄴ
-
가난한데 학벌만 좋으면 0 0
지방엔 뭐 못사는 애들 많고 잘살아도 그리 눈에 안띄거든여 근데 인서울 애들 보면...
-
진지하게 26번에 들어가도 될텐데 뭔 생각으로 29번에 낸걸까 대 윤 카
-
상위권 대학 재학생들중에 0 0
해외 이민 노리는 사람들도 많나요?
-
현역때 34242였는데 5 0
의대 정시로 들어올때 97 99 2 99 98 찍고 들어왔음 ㅋㅋ 몇수했는지는 비밀 ?
-
아 썅
-
언매 장지문 0 0
몇분정도쓰시나요
-
뭔가 아깝다 살면서 서울대 한번은 합격 해봤으면 좋았을텐데 설치 빵이었으면 ㄹㅇ 광광 울었을듯
-
고1,2은 이제외모안되면 안뽑고 고3신규강사보면 인지도있는 강사아닌이상 다...
-
옛날에 푼 261114 2 0
헤론식을 왜 썼단건진 저도 몰?루
-
6모 전까지 대강 계획은.. 9 0
국어 브레인크래커 CC랑 10개년 기출 위주로 공부.. 수학 공통과목은 범바오...
-
우리집 강아지 어때요 4 0
이름은 꼭간이임
-
슬프다
-
와쏘베쏘 2 0
옹옹와왕 와쏘베쏘오
-
자유로워지고싶다 0 0
-
마침내 히토미 순애물마저 지루해졌다
-
탁탁탁탁탁 2 0
뷰릇
-
학교별로 마감 기한이 상이하니 잘 확인하시고, 추가모집 기간 중에도 기존 학과의...
-
운명은 왜이리 잔혹한거냐 12 1
이제야 서울이 좋아졌는데 왜 떠나야하는거야
-
방금 이해한 231122 기울기함수 12 0
목욕하다가 이해한거라 적어논건 별거 없슨..
-
가버렷 4 0
하앙헤읏헤응
-
오르비 리젠의 장례식입니다. 1 0
조의금(덕코)를 납부하여 애도를 표할 수 있습니다...
-
그냥 의대가 너무 가고싶은데 2 0
N수하면서 극상위권 애들이랑 싸울 자신이 없음 한국은 공부잘하는 애들이 무조건...
-
리젠살리기 3 0
-
안약을 꾸준히 넣어야하는데 2 0
생활패턴이 무너져서 하루 4번 넣는걸 3번 넣어서 요즘 눈상태가 나빠지는게 느껴져
-
물리 .. 0 0
고딩때부터 물리에 거부감 쎄게 들엇는데 공대 갓으면 열심히해도 못따라가나용? 수학은...
-
96 99 1 97 99 0 0
쌍과탐 이정도면 어디가요?
-
[속보]‘자사주 1년 내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안 법사위 소위 통과 2 1
회사가 신규 취득한 자사주를 1년 내 소각하도록 의무화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이...
-
힘드러 7 0
-
고라니 독해 0 0
아는 사람 있음?
-
첫눈에 반해 또 상처를 받네 4 0
이게 다 내 못생긴 얼굴 때문이야 아무 말도 하지마 나 다 알고 있으니까 동정을 할...
-
유튜브 암거나 보면 되나요? 강사 풀이 체화하는 것처럼 좀 제대로 된 걸 보고...
-
탈르비 한다는 오르비언특 2 0
몇달이후 다시 재가입한다
-
서성한 논란 종결 3 0
“성 한 서”
-
김피탕 함 먹어보겟음 2 0
흐
-
5개년 생각하고 있긴 한데
-
아까 올린 수2문제 극한 해석 0 1
공부 다들 화이팅 하세요 의도 풀이는 이러한데 역함수 관점으로 아래와 같이 해석이 가능해서 폐기한
-
저보다 대단하신 분들에게 이런 말 할 자격이 있나 싶지만 같이 경쟁하며 치열하게 함 살아봅시다
-
내 덕코 다 가질사람 6 0
댓 ㄱㄱ 맘에 드는 놈 줌
-
한번도 못 봤는데 확통사탐으로 연고공 합격하는 사람 실제로 있음?? 3 0
미적사탐은 봤는데 합격수기 ㅈㄴ 읽어봐도 확통사탐은 없네 서성한 라인까진 좀 있긴 하던데
-
시대기출 국어 좋나여? 0 0
문학 독서 둘 다 어떤가욤
-
엑서사이징 0 0
힘들어
-
김피탕 먹어본 사람? 3 0
이거 맛있음??
-
내신이 3.3 정도였는데 수시로 한세대 간호 쓰고 면접 안 가서 탈락되고 정시로...
-
작수 미적 99였고 21,30틀이었습니다. 거의 4개월만에 풀려니 잘 안 풀리네요.
-
님들 안락사 바로 시켜준다고 하면 17 0
할거임?? 난 고민좀하다가 한다고 할것같은데 좀 더 늙은뒤면 고민없이 수락할듯
-
저녁도 걍 6 0
파스타나 삶아 먹을까..
와 뭔가 있는 것 같음

글 쓰면서도 다시 되짚어보니 뭔가뭔가..신천지일것같은데
아니어도피하시죠..
계속 되짚어보는 중인데 느낌이 좀 그렇긴하네요..
99% 신천지네요
그쪽 전략과 정확히 같음

헉 진짠가요..사이비 같아요..
저도 의심이 점점 확신이 되어가는거같아요..
그런데 저 신천지는 형분이 모셔온 거고 님도 어떻게 보면 피해자?이신데 짜고 친 거 아니냐 하시니 좀 억울하실 듯..
저 형분하고 컨설팅선생 두사람이 짜고친거아니냐? 하고 하신 말씀이에요.. 근데 두사람도 처음 본거같긴 했는데 그게 다 연기였다면..
아 독해 joat라 마지막에 저 과외학생 부모님과 말씀 나누셨다는 줄.. 지송합니다
그런데 사이비들 특이 짝으로 다니면서 작업 거는 거라 왠지 저 두 분도 짜고치는 느낌이..
진짜 소름돋네요…
이게 신천지가 아니라면 다른 사이비일듯

다들 말하시는거 들어보니 정상적인 상황은 아닌거같네요밥만 얻어먹고 먹버해요 그냥 듣는척 네네~ 하다가 밥 다먹으면 일정이 있어서 간다하고
ㅋㅋㅋㅋㅋㅋ 그냥 연락처 지우고.. 다시 부딫힐 일 없게 해야할거같아요..
이거 에타에서 봤죠
저도 작년에 과외모집 이거 신천지에 당했어요
어 진짜요? 확통님도? 상습범이었구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