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수험생 태반은 죽도록 공부해도 연봉 1억 못찍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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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굳이 안되는 공부를 붙잡고 시간과 열정을 쏟고있음?
진심으로 스스로에게 되물어봐라
내가 이 공부를 열심히 해서 노력해서 목표치를 달성하면
어느정도의 소득과 삶을 영위할수 있을까?
고졸 초봉 9000만원에 60세 정년을 보장받는 수준은 될까?
자기가 분명히 잘할수 있는게 공부말고도 있을텐데
왜이렇게 굳이 힘들게 공부하며 남들 깔개역할 못해줘서 안달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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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애미
의사도 곧 망할거야 걱정노노...이미 의사 답변보다 인공지능을 더 신뢰하기 시작했음. 칼과 레이저도 기계가 거의 대체할듯..의사내 빈익빈 부익부가 매우 심각해짐..오히려 지방에 어르신대싱 의료는 삼십년 버티겠지만 젊은층많은 곳은 순식간에 바뀜. 당신이라면 어디를 가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