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칼럼 용도로 잘 활용하면 진짜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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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오르비를 칼럼, 질문, 공부에 관한 내 생각 공유
이 세가지 용도로만 쓰는거 같은데
친목질에 현혹되지만 않으면 진짜 괜찮은거 같음
요즘은 칼럼 쓰시는 분들이 별로 없지만
옛날 칼럼들 파묘해서 찾아다니면
진짜 좋은 글들 많더라
좋다는 평들도 많고 나도 좋았던 글들 읊어보자면
읊어보자면 (닉언 금지인거 같아서 어쩔 수 없이 풀네임 언급 못함)
코기토님,u아 독죤님, sㅡ다밤님,메인에 매쓰님, 무ㅁ 님
이 분들 말고도 좋은 글 쓰시는 분들 진짜 많음
그리고
이거는 최근에 읽은건데
국어 칼럼중에 거의 원탑이였고
시험관련해선
화학님이 쓰신건가? 기억 안나는데
저번에 읽었던 최상위권의 시선론?
그런 글이 있었는데
그 글 읽고 진짜 많이 깨달았음
그리고 내가 궁금한 내용
예를들어 미적분 부분역함수에 관하여
이런거 검색하면
의대생 뱃지 달린 분들이 쓰신 글들이 있는데
좋아요는 별로 안박혀있지만 진짜 맛도리더라
잘 파묘해서 찾아다녀보고 많이들 공유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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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100개만 찍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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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컷 이럴 줄 알았는데 84컷이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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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번 선지 관련) 애초에 이 글의 핵심 내용은 그냥 'selfie는 자화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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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는 랜덤 스탯으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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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의 무게는 너무나도 무겁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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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ㄴㅂ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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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를 이어야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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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영어는 엄 0
대의파악은 개쉬운데 빈순삽이 죄다 어려워서 흠 단어도 약간 뭐랄까 이상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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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든 타의든 남아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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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탈릅하면 11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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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에 선지정리하고 실수 포인트 정리하고 방법론 정리하고 실모푸는게 낫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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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공부한 지식임 국어 수학배우면 도움된다고 자위하지만 취직하면 좆도 안씀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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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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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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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1
옛날 칼럼 중에 깐다삐야 칼럼이 인상깊었음
찾아보니까 지구과학이군요
지구과학 안해서 아쉽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