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조금만 내렸는데 갑자기 작년 게시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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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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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귀여운 와이프있으면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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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추천받음 5
상당히 ㅈ같은 기분을 풀어줄 맛난 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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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거시기해서 또 6월 학평때까진 인터넷 끊으려는 노력을 해볼려고 공식적인 글은 내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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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자 9
four ear ru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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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질문드리고 싶은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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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퇴근 7
시간 개에바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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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이랑 확통이 속도가 많이 느린거 같아서 얘네만 집중적으로 1주반-2주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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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들어온 몰타 선적 컨테이너선서 ‘2400만명분’ 코카인 적발 22
부산항에 들어온 컨테이너선에서 코카인 720㎏(소매가 3600억원)이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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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별로 안찾고 싶을듯 돈 급할때나 찾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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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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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주차 韓日美全 음악 차트 TOP10 (+4월 4주차 주간VOCAL Character 랭킹) 3
2025년 4월 4주차 차트: https://orbi.kr/00073040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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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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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쯤이면 내가 개쩌는 테두리와 개쩌는 뱃지를 달고 환영해줄게 한 10년뒤에 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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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벽돌이 "퍽" 하고 떨어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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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껴온 오온성고를 그리움의 고통을 육체적 고통을 너도 느껴봐라 이런 느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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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추천좀 7
로판 빼고 다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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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질문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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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탈릅하면 11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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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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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결핍녀도 10
나같은 건 거들떠도 안 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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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없이도 오르비 잘 굴러간다 나갈거면 빨리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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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적인 우울을 1
한순간의 쾌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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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새가 되.. 0
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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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국어 좀 많이 했네요 오노추 So I - 슈퍼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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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그 미칠듯이 오르내리는 감정기복에다가 지 자살할거라고 그러는것에 미칠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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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쿠데나시 닌진 보고 아닐지도 모른다고 생각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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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앙..♡ 9
연어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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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고 소중한 오르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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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저히 줄어들었어 하도 똑같은 사람만 보여서 내적친밀감 생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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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날릴까 남겨둘까 20
잊히려면 날리는 게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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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숨이 턱턱 막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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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좀 굴려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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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왔다 16
반겨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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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결국 7
내일 병원가보기로했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단순한 불안증세 스트레스가 아닐수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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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 16시간 언저리부터는 개주작인거같 ㅔ네요…밥먹는시간 포함 2시간 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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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난 오르비 좋아 13
오르비랑 섹@스 할꺼얌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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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65일 쿨도는날 기다렸다가 가입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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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번호? 근데 이건 옯밍아웃을 해야하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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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후회할까봐 참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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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주고 오르비 닉넴 까라하면 깔거임?? 일단 난 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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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이지영 출제자의눈 32~36강 (강의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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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평소랑 다른 위화감이 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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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나도 가족번호 다 쓰고도 모자랐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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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린이 잘게 2
우웅 다들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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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00명 정도 되려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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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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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오공완이야 0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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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민폐인 점 1
존나 아무도 관심 없어하는 국어학 글만 씀 특히 중세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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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9
아 너무 존못이다
리젠이 죽엇나봄
누군가의작년글을보고있었어서그럼
헉
가끔 저도 11년도 글 갑툭튀할때 있음
20년 된 글 보실래요?
https://orbi.kr/0001431009/%EA%B3%B5%EB%B6%80%ED%95%98%EA%B8%B0%20%EC%8B%ABHoly
사용자가 눈치를 챈듯힌다. 조치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