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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어케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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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하고 오래된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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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교통비 7만8천원 정도 넘지 않는 이상 기동카보다 K-패스가 나은 듯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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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이랑 21번 비교해서 어느 번호가 더 어렵게 나오는 편인가요? 맨날 20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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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못하는 저는 거사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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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내가 병신이라 그런가봄.. 순수한 시절에 사랑을 못해봐서 그런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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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3년 다니다보면 시험 복수정답, 수행 억까 생기부 억까 등등 변수가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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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부터 틀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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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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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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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6
당신들 다 틀딱이야 물론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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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오 뱃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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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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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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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 고수들은 진짜 다르구나 얼마나 노력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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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지식이늘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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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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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 어카노 2
정답을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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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예쁜 강사 top 1
잇음
Can you give me a link?
분명 완전히 똑같은 내용의 칼럼이 잇엇ㄷ너거 같은데 누가 썻는지 모르겟음
https://orbi.kr/00072618106
이건가
ㄱㅁ
이왜기
써주고 싶은데 작년에 써볼 걸 이감상상한수 다 풀었었는데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결국 국어는 80분 풀로 집중해서 푸는 경험이 중요하다 보니까 사실 점수에 집착하기보다는 선택-독서-문학 선택-문학-독서등등 저한테 맞는 풀이순서를 찾기 위해서 막 바꿔가면서 시도도 해보고 더불어 연계작품 체화도 되니까 실모에 있는 연계작품 정리도 다시 해 보고 언매같은 경우에는 첨 보는 사례같은것도 많이 나와서 실모 통해서 사례를 외웠던 기억도 있네요
결론은 점수에 집착하지 말고 80분 풀로 풀어보면서
자기한테 맞는 풀이순서 찾기랑 연계작품 공부가 잘 되었는지 점검하는 용도로 썼던 거 같네요 그리고 오답이나 잘 이해가 안됐던 지문은 기출 분석 하듯이 분석 했습니다 기출이나 사설이나 결국 같은 글이고 사설이여도 분석하면 도움이 될거라 판단해서 그냥 단순히 풀고 버린다기 보다는 그래도 내가80분 재고 푼 결과물이라 생각하고 최대한 꼼꼼하게 복습했던 거 같아요.
두서 없이 쓴 거 같아서 도움이 될 진 모르겠네요 ㅠ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