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모 도덕문장 개어렵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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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풀때 긴가민가하면서 풀어야됐었음
나만 그런가
나중에 다시 풀어봐도 이게 헤겔 브레턴우즈
게딱지보다 더 어려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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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최초합인데 니네가 멀 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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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의라도 보내 씨발 ㅎ 농어촌의료 열악한데 왜 여자공보의 안보내냐? 난 여성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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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계속 보임 방금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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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낮은 문항 보면 1이 답인경우가 개마늠 특히 개념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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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물리 48 지구 35 사문은 6모전이라 응시한 시대 월례고사로 대체함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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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하면 많은 사람을 긁을수도 있을거 같다 어떻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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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오른쪽 아래로 엇나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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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7000명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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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 수도 과탐중에서 젤 많고 작수때 18 20 찍맞이 너무 쉬웠던거 고려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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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문세지 2. 사문경제 3. 사문생윤 ㅇㅇ 이거나하셈 그리고 작년 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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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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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누구든 좀 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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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 특: 5
같이 캠스하실 분 이라고 친한 단톡 두 방에 올렸는데 아무도 반응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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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8
틀니딱딱소리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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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을 좀 잘 안보고 갔던 것 같음 국수영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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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4사1이라고 글쓰면서 사탐 존나 팰게아니라 과1사4라고 홍보하면서 유입을 시켜야지
나도
현장에서 20분남기고 시작했는데 다 못풀었음 그 A부분만 몇번을 읽었는지 모르겠음
어렵긴함
그런데 문제에서 봐주는 느낌이 있었음
수능이었으면 헤겔, 가능세계 뛰어넘는 문제들로 구성했을 것 같음 ㄷㄷ
ㄹㅇ 문제에서 많이 참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