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건실한 대화 할사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111160
수위 높으면 절대 안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 레어 뺏겼네 2
누구야 나와
-
만점받고서 연치가야하는데
-
쓰읍하 쓰읍하 9
그리운 오르비 냄새
-
ㅇㅈ보면 뭔 죄다 국어 수학이 90점대 1등급임..
-
12,31,23 결국 1~3등급 다 받아보고 더러워서 사탐오고 그냥 마음의 평화를...
-
궁금한게 러셀 1
러셀 hs애들 중에 수시로들어온 애들은 강반 안시킴? 친구가 내신 1.5로...
-
수학 28 찍맞...ㅋ 화2 1달 유기한거 치곤 잘본듯
-
3모 ㅡ>5모 8
3모에서 5모 본건데 공부 어떻게 해야할까요
-
강X는 사서 풀어봐도 괜찮을듯 겉포장지가 하늘색인데 아직 인강사이트에 안올라와있나?
-
옛날 오르비 교사들 학부모들도 제법 많이 눈팅했었죠 3
대딩들도 그렇고 왜냐면 당시엔 공부 못하는 애들 구제하자는 게 대부분이었는데...
-
ㅅㅅ
-
듣기도 틀릴 것 같고빈칸순서삽입은 아마 다 찍을 것 같고근데 그 외에 어떤 번호를...
-
서프 ㄱㅊ나요? 8
ㅈㄱㄴ 나도 살걸 그랫나
-
수학 중간이 140점대라서 기말만 잘 보면 가능할 것 같은데.. 2학기에는 고수2 듣고 싶어요
-
여붕이 과외 끝났어 14
오빠들 나 왔져
-
문과 필수자격증 6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 경리, 회계담당 이런 쪽 상경계면 필수인...
-
세특 질문 0
띄어쓰기 오타(ex : '활동을 계획 하였음') 조사 오류(ex : '복잡한 공식을...
-
스카 다니는 분들은 10
폰 두고 다님?
-
밥 무한리필에서 12
음식 나오기 전에 김치랑만 공기밥 3개 먹었네 ㅋㅋㅋㅋ 미친듯이 배고파요
-
아무거나 하나 질문해봐
-
1학년 세특에 진로가 '대기업 회사원'으로 적혀있는데 많이 심각한 건가요?
-
궁금하네 갑자기
-
웬만한 실모는 다 평가원보다 훨씬 어려운거 같은데
-
경찰대.... 0
진짜 넘 불안하다 모고보면 국수는 안정1인데 영어가 낮1 중2 진동이라 진짜...
-
그런건가
-
걍 참음?
-
뻥치지마 3
186일이 진짜일리 없어
-
미적 내용 중에서 수학 공통과목에 쓸 수 있는 내용이 있을까요? 확통러인데 문제...
-
미시간대 포함해서 당시 외국대학 입학 다 쓸지 않았나? 숨마쿰라우데 저자도 잠깐...
-
안녕하세요. 경북대학교 의예과 23학번 지니입니다. 생명과학 1을 어려워하는...
-
점심 뭐 드심? 4
?
-
설물천 학종 질문 12
처음 오르비에 글을 남겨보네요.. 고2 08 입니다 설물천에 학종으로 가고싶어요...
-
평변해석하다가 아닌거 같아서 계산벅벅 거기에 첫 바퀴 개빨라서 신나고 실수안하려고...
-
이번 5모 작년 평가원 기출과 많이 닮아있다 느낌. 3
대표적인게 13번, 21번. 이 두 문제 현장에서 풀때도 그렇게 느꼈는데 21번은...
-
5서프 응시완료 3
89 92 98 47 41 47 올1뜨긴함
-
-
-
3달만에 15키로 빠짐
-
계산메타의 시작
-
이상하다잇..
-
3월부터 공부했어요 수학 수특 수1,2,확통 4규 수1,2 확통 설맞이 수1,2...
-
용어만 조금 더 추가된 느낌??
-
왜 제가 메인에 걸려있어요? 말실수한거 있어요.....?
-
삼반수? 0
성대자과계 1학년인데 과도 100%원하는데도 아니고 뭔가 아쉬워서 무휴학으로...
-
현역 언미물2화2인데 수탐탐 틀린 개수 다합해도 국어보다 적음뇨 ;;
-
뭐가 더 나아요? 등급컷은 확통이 높은데 내용은 미적이 어려우니...지금 최저 뭘로...
-
솔직히 될수도 있을거같은데
-
정말 훤칠한 청년이야
-
하 난 바보임 0
하..
-
더 할 거 없으면 판 갈아줘가지고 굳이 숫자 아낄 필요가 없어서 좋다 고수 왤케많지
섹스
건실이라는 워딩 자체가 야한데
????
나가
윗분은요 ㅋㅋㅋㅋ
내댓글창 이상해ㅜㅜㅜㅜ
우흥
나가.
고고
머하고계셧나요
머리 감고 왓음뇨
가능한건가요??
ㅜㅜ
튼실한거 볼래??
나가라고
결핍은 인간에게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이지만, 그 결핍이 동시에 우리를 좀먹는다면 어떤 태도를 갖추는것이 바람직할까
나이관데,,,,
결핍이 우리를 좀먹는 동시에 움직이게 할 때, 결핍에 휘둘리지 않고 그것을 의식적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는 태도가 바람직합니다. 이는 ‘결핍의 노예가 아니라, 결핍의 주체’로 사는 방식입니다.
근데 아무래도 당사자의 사고 전환이 제일 중요한거 같은데
그 결핍의 장점을 찾아서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가져가는 식으로
나랑 하자
헤으윽…❤️
야
히히
네
ㅋㅋㅂㅅ
시반임?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