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회장 “의대생 단 1명이라도 제적되면 좌시 안 해”
2025-05-10 22:37:52 원문 2025-05-10 17:30 조회수 238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102089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의대생 단 1명이라도 제적 사태가 발생하면 회원들의 총의를 모아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10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대선 정책제안 보고회를 열고 “정부가 절차적인 정당성도 없이 무리하게 의대생들을 압박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40개 의대 재학생 1만9475명 중 42.6%인 8305명이 유급 대상자고, 0.2%인 46명이 최종 제적 대상자로 확정됐다. 결국 전국 의대생 가운데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은 34.4%(6708명)에 그친 것이다. 의대...
-
"학교 휴대폰 금지, 성적·정신건강·수면 증진에 효과 없어"
02/06 14:24 등록 | 원문 2025-02-06 11:43
0 1
英 버밍엄대 연구 결과…정책으로 금지해도 사용시간 총량 변화 없어 학교 내 금지가...
-
[단독] 고작 3.5%… '의대 광풍'에 중도탈락자 느는데 여전히 높은 서울대 편입 장벽
02/06 13:56 등록 | 원문 2025-02-06 04:31
5 19
'의과대학 진학 선호' 열풍에 대입을 다시 치르는 반(半)수 등으로 서울대를 떠나는...
-
02/05 20:47 등록 | 원문 2025-02-05 20:43
7 7
(서울·세종=연합뉴스) 차대운 김지연 기자 = 중국 인공지능(AI)...
의협 똥볼차기 시즌2 시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