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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존나너무하네 7
띠발 내가뭘햇다고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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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 한의대 목표고 그냥 올해안에 지방한이라도 가는게 목표인데 지금 시점에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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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최소 한 번이 기본이었는데 대학가고 활동이 많아지니까 전보다 많이 줄어듦... 원래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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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탐 <<< 많이 보는 대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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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그래도 7
화1 언급해주시는 뱃지분들은 꽤 있는데 물1은 왜 없는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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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생윤사문이나 할까 일단 사탐이 맞음. 물1은 이제 기억도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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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ㅇ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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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형 진짜 너무 호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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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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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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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남았네 8
실친단톡방 불타겠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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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문제니까 공부나 하세요 아직 시간 많으니까 현실부정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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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지갑 들고있었는데 쑤욱 가져감 ㅋㅋㅋㅋ 소심해서 차 세우라고도 못했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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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라 6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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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강사픽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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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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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국어고자라 해도될지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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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범위를 만족시키는 점의 개수 문제 어렵게 나오면 되게 힘들어하는 것 같음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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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부모님이 입시에 관심이 1도 없으셔서 거의 혼자 공부해서 성적 받아오고...
근데 한계를 느끼는 것 또한 지능이라. ...
저도 걍 시작했다가
생각없던 저를 돌아보고 있네요
한번 더 하면 더 높게 갈 수 있을거라고 확신하는 사람이 있어도 실제론 그 성취가 20대의 1년의 가치보다 절대 크지 않을거 같은데 더 하는 사람 보면 그냥 뭔가뭔가 싶음
재수면 몰라도 삼수 이상이면 좀 그럿킨하죠
전 재수도 마찬가지라고 느낌 1년을 아낌으로서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을 너무 저평가한다고 생각함 물론 1년만에 중경외시->서울대 서성한->메디컬 이런식으로 점프면 모르겠으나 이런 경우가 솔직히 말해 많은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