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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단 우웅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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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냇으면좋겟음 7
뭔일인지좆도모르면서 오지랖부리곤 똥뿌리는거 뭐같음 03이면 정신차리세욥 ㅇㅅㅇ!! 등골쪽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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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옯창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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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의대관 퇴소했는디 찍먹충이라 거의 유명한사람은 다들어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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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랜만에 딱딱한 오징어 먹었더니 ㅡ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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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는 사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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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수험생들 힘차게 응원해주시는 분이 있을까 스플랑크니조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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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존나너무하네 7
띠발 내가뭘햇다고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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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생윤사문이나 할까 일단 사탐이 맞음. 물1은 이제 기억도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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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ㅇ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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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고 10
부엉모 풀어보신분들 어떤가요? 후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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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형 진짜 너무 호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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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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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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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남았네 8
실친단톡방 불타겠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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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문제니까 공부나 하세요 아직 시간 많으니까 현실부정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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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지갑 들고있었는데 쑤욱 가져감 ㅋㅋㅋㅋ 소심해서 차 세우라고도 못했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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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라 6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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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강사픽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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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국어고자라 해도될지 고민이다..
근데 한계를 느끼는 것 또한 지능이라. ...
저도 걍 시작했다가
생각없던 저를 돌아보고 있네요
한번 더 하면 더 높게 갈 수 있을거라고 확신하는 사람이 있어도 실제론 그 성취가 20대의 1년의 가치보다 절대 크지 않을거 같은데 더 하는 사람 보면 그냥 뭔가뭔가 싶음
재수면 몰라도 삼수 이상이면 좀 그럿킨하죠
전 재수도 마찬가지라고 느낌 1년을 아낌으로서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을 너무 저평가한다고 생각함 물론 1년만에 중경외시->서울대 서성한->메디컬 이런식으로 점프면 모르겠으나 이런 경우가 솔직히 말해 많은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