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때 재수학원 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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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오백 한 박스 드리고 와야겠다.
학창시절 선생님들께는 방문은 당연히 못하지만
메세지라도 드려야 될 것 같다.
일반기계기사 필기 제발 좀 통과시켜 달라는 심정에서
부처님 바짓가랑이 잡고 늘어져서 합격 안 시키면 죽어도
못 놓는다는 마인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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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국어고자라 해도될지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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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추천해준다 2
마 공부에 집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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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전 생각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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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라카 딱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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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보단 어렵고 작년 5모보단 훨씬 쉬운것같음요.. 수능이면 1컷 84쯤 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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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부모님이 입시에 관심이 1도 없으셔서 거의 혼자 공부해서 성적 받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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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늑대들 <- 전체적인 플롯이 훌륭하고 사건도 계속 몰아쳐서 재밌었음. 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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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좀 bitter sound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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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시스템반도체 딱 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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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농담이 아님… 진심모드로 하는 게 아니라 깔짝하는걸론 절대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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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이 굴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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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덩스 이분이 요청하신 주제 있었는데 이런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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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1
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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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문제 기출에서 나왔고 어떻게 풀었고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대략적으로 청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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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갈등 ㅈㄴ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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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 뱃지 정도는 저격 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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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이면 안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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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