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때 재수학원 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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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오백 한 박스 드리고 와야겠다.
학창시절 선생님들께는 방문은 당연히 못하지만
메세지라도 드려야 될 것 같다.
일반기계기사 필기 제발 좀 통과시켜 달라는 심정에서
부처님 바짓가랑이 잡고 늘어져서 합격 안 시키면 죽어도
못 놓는다는 마인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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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죽고십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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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VOD 구매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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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질병의 악마와 계약한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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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낱장에 코를 대서 종이냄새를 흡입하면 기분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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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저능하면 3
오르비조차 나에게 이런 닉네임을 부여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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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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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 4
를 쌈장에 찍어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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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강사를 듣던간에 브크는 다 고루고루 잘 어울리는거같음 물론 문학은 심찬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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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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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야식을 안쳐먹을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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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하게 정상화 시키려고 노력하는데 내마음도 몰라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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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본인 스스로 해석하려 안해보고 질문하는 학생들이 5
줄어야할텐데 수학보다 국어에서 오히려 그런 사람들이 많음 특히 고전시가 질문 받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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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써두지만 반박 시 님 말이 맞음 이하 아래는 개인적인 생각임을 명시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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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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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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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본적이없음 3
ㄹㅇ 싸울거같으면 바로 ㅈㅅㅎㄴ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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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흐흐흐흐흐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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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시작 2
지금 시작하면 수능날 3등급도 안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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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어질어질하다 2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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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면 재밌겠다 헤헤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