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점 갈때마다 킹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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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편의점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마지막 마음이 들리는 공중전화
메리골드 마음 사진관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도깨비 복덕방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부암동 랑데부 미술관
까멜리아 싸롱
시간을 잇는 전당포
달러구트 꿈백화점
마음이 들리는 동물병원
마음을 맡기는 보관가게
퐁 카페의 마음 배달 고양이
그리움을 요리하는 심야식당
비 그친 오후의 헌책방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고양이 식당, 사랑을 요리합니다
긴자 시호도 문구점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ㅅㅂ 소설 제목들로 상권 하나 뚝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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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커뮤의 순기능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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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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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야식을 안쳐먹을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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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하게 정상화 시키려고 노력하는데 내마음도 몰라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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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샤프 쓰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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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본인 스스로 해석하려 안해보고 질문하는 학생들이 5
줄어야할텐데 수학보다 국어에서 오히려 그런 사람들이 많음 특히 고전시가 질문 받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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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3,15 기하는 28 30은. 걍 벡터 좋아해서 재밌게 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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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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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사수를 했다고 해도 막상 나이를 보면 22 23 진짜 젊고 파릇파릇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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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3모때 희망이있냐고 물어봤었던 현역입니다. 뭐 당연히 고려대? 말도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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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흐흐흐흐흐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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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부터 더 빠르게 달린다 저랑 같이 달리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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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어질어질하다 2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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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3모 난이도가 진짜 말이 안됐음. 인문한지문 날리고 문학에서도 여러개 나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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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면 재밌겠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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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감 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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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0시인데 좀 더 있는게 맞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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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하시라마랑 마다라랑 싸우면 마다라가 개 발리는데 뭔 라이벌 드립임? 2
동생 눈을 빼서 싸워도 져 구미데리고 싸워도 져 예토전생해서 윤회안 목둔 써도 비겨...
불편한 시대인재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