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아직도 잘 모르겠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096291
어떻게 살아야 좀 살맛이 날지
사는게 가치는 있을지
솔직히 없어보이긴 한데
잘 모르겠어
많이 힘들어 아직도
만성적인 우울증은 항상 내 자리에 있고
나아질 기미는 안보이니까
솔직히 수능판에 미련 아직도 있기는 한데
한다고 성공할거같지도 않고
나이 고려하면 연고대는 가야 성공일거같은데
될거같다는 생각 자체가 안들어서
근데 현생이 행복해지면 수능생각은 싹 사라질거같은데
현생이 행복해질거같지는 않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단백질 미만 잡임 지방만 그득그득한 오르비언들은 운동해서 살 좀 빼자 일단 나부터
-
. . .
-
덕코 좀 주세요.. 조금이라도
-
중딩때 엄청 친했던 친구 고딩때부어 5년정도 연락 안하고 지냈는데 어머니...
-
ㅇㅎ
-
잘해지면 재밌음 8
이거 뭔소리인지 몰랐는데 이제 이해가 조금씩 되ㄴ다
-
우리 고등학교는 미개한 애들이 많았음
-
AB=√3 BC=2이고 각 CBA=π/2인 직각삼각형 ABC와 선분 BC를 이름으로...
-
안나올때마다 그냥라이터로지지는중…
-
제가 실력 딸려서 그러는 지 모르겠지만 29번은 계산 범벅입니다 하지만 30번은...
-
너는 저능하고
-
김승모 풀말 9
응풀
-
그래서 글이 안 보였구나
-
예전같아서는 이런 질문 하지도 못했는데 그래도 실력 꽤 많이 올라온듯 6모까지...
-
오이카와 국적 4
아르헨티나 좋아하는거: 우유빵
-
답3이면 제 풀이 맞을거 같네요 1은 양수랑 짝지어야하고 -2는 3,4와 짝...
-
부분집합의 성질이 전체집합으로 상속되지 아니한다.
-
심찬우 8
월간지?교재 기출 몇개 빼고 찌끄레기들밖에 없는데 왤케 비쌈.. 본교재랑 따로...
-
지금도 그러면 막 난리나겠지
-
나였으면 못견디고 나갔
나는 내가 정말 좋아 ㄱㄱ
님도의미없는거알잖슴
난 좋아짐
부럽네
난 그걸로 나아지기에는 한참 늦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