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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ㅅㅂ 3
근데 내가 과민반응하는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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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일에 작년 생각이 나서 메가스터디에서 방문하였다가 우연히 이승효 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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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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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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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하면 지금보다 훨씬 잘할거같은데 그 한끗이 왜 안 채워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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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5뜨고 탐구 개념 시작도 안했는데 보는게 무슨 의미 물론 한국사는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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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갔다가 서울 찍을 예정 빰빰빰빠 제주 촌놈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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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음 5
벗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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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실증주의자는 예측이 맞을 경우에, 포퍼는 예측이 틀리지 않는 한, 2
논리싫증주의자는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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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지갑 들고있었는데 쑤욱 가져감 ㅋㅋㅋㅋ 소심해서 차 세우라고도 못했고 ㅅㅂ..
3번 정답 3으로 바꿔주세요
빽빽하구먼..
소재가 특이하네요
이건 먼 과목으로 봐야될까요?
국어.
분야는 정치학?
화작과 비문학이 합쳐진 느낌이네요..개정 독서와 작문의 감성이 조금 느껴집니다.
호오…
화작 감성이 이런건가요? 화작을 제대로 안 해봐서
1, 2번은 독서에 가깝고, 3번은 독서 베이스에 작문의 자료 분석과도 비슷해 보이네요.
지문 자체도 구어체라 독서보다 작문에 가까운 편 같아요.
구어체 비문학은 수능에서 본 기억은 없긴 해요
릿밋에 고문국역이 좀 나오긴 하지만
2025 리트 예송변
이런느낌을 만들어보고싶었는데
3번은 또 결이 다르긴 하네요
어디서 본 듯한 구성이었는데, 역시 예송변을 염두에 두고 만드신 거였군요.
24리트 예송변 같은 느낌을 살리려면 변론 장르의 지문을 활용하시는 게 훨씬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지금 사용하신 지문은 변론(대립구도)이라기보다는 단순한 입장 표명에 가까워서, 의도나 입장을 드러내거나 복잡한 보기 문항을 구성하는 데는 다소 적합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Comment 고마워요!이분 지난번부터 일본법에 관심 많으시네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