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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가 너무 약해서 다른분들 암기꿀팁좀 전수받고싶은데 도와주십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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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낱장에 코를 대서 종이냄새를 흡입하면 기분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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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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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것 걍 수능날 까보면 알겠지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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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커뮤의 순기능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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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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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야식을 안쳐먹을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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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하게 정상화 시키려고 노력하는데 내마음도 몰라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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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샤프 쓰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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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본인 스스로 해석하려 안해보고 질문하는 학생들이 5
줄어야할텐데 수학보다 국어에서 오히려 그런 사람들이 많음 특히 고전시가 질문 받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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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3,15 기하는 28 30은. 걍 벡터 좋아해서 재밌게 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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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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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사수를 했다고 해도 막상 나이를 보면 22 23 진짜 젊고 파릇파릇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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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흐흐흐흐흐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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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부터 더 빠르게 달린다 저랑 같이 달리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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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어질어질하다 2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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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3모 난이도가 진짜 말이 안됐음. 인문한지문 날리고 문학에서도 여러개 나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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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면 재밌겠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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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감 9
ㅇㅇ
3번 정답 3으로 바꿔주세요
빽빽하구먼..
소재가 특이하네요
이건 먼 과목으로 봐야될까요?
국어.
분야는 정치학?
화작과 비문학이 합쳐진 느낌이네요..개정 독서와 작문의 감성이 조금 느껴집니다.
호오…
화작 감성이 이런건가요? 화작을 제대로 안 해봐서
1, 2번은 독서에 가깝고, 3번은 독서 베이스에 작문의 자료 분석과도 비슷해 보이네요.
지문 자체도 구어체라 독서보다 작문에 가까운 편 같아요.
구어체 비문학은 수능에서 본 기억은 없긴 해요
릿밋에 고문국역이 좀 나오긴 하지만
2025 리트 예송변
이런느낌을 만들어보고싶었는데
3번은 또 결이 다르긴 하네요
어디서 본 듯한 구성이었는데, 역시 예송변을 염두에 두고 만드신 거였군요.
24리트 예송변 같은 느낌을 살리려면 변론 장르의 지문을 활용하시는 게 훨씬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지금 사용하신 지문은 변론(대립구도)이라기보다는 단순한 입장 표명에 가까워서, 의도나 입장을 드러내거나 복잡한 보기 문항을 구성하는 데는 다소 적합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Comment 고마워요!이분 지난번부터 일본법에 관심 많으시네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