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도 원리가 수학이랑 비슷하지않음?

모르겟고 성불하고싶다 4

ㅈㄴ하,, 

사과문 4

쓴 후에 댓글에 good 연달아 달려서 진짜 잘한 줄 알고 흐뭇해하고있을 작성자 그려지면 개추 

사과의 말을 전합니다 4

연애/결혼) 님들도 이렇게 생각함? 3

연애 프로 같은 거 보면 쇼츠 댓글에서 자식 안 낳고 싶다고 할 거면 연애 프로 왜... 

고소 관련은 그분 잘못이라 보는 게 4

서울대 반영비율 4

국어 표점 x 0.8 + 수학 표점 x 1.2 + 탐구 두과목 표점합 x 1.0... 

작수국어 풀었을때 기억이 안남 3

독서론3번에서막혀서등골ㅈㄴ싸하고삶의의욕을잃어버릴뻔한거 말고 다 기억에서 지워짐 

N티켓 난이도 2

교육청 모고 2컷~높3 정도 나오는데 N티켓 풀면 많이 어렵나요 

독서랑 논술 공부 비슷한듯.. 2

아님말구 

현여기의 뒤늦은 3덮 현장성적표 3

성적표뜨고 올리려고했는데 글쓸권한이없어서못올렸음 영어는 진짜 어떡하누... 

이미지 광클 3

아직 장바구니에 안들어온게 맞는건가? 

확통 평가원 딜레마 3

가원이형 목적=>표점차 낮추기(유불리 배제) 확통 난이도 하락=>표점차... 

이야 벌써 글 쓸 소재 생각안남 3

어캐하는거임이거 

아니 뭐가 금지단어라는거야 2

수학 피드백 질문글에 암만 봐도 욕같은게 없는데 

이과생들은 인문학 지문 힘든가요? 4

문과생들 과학 지문이 힘들대서 그냥 저도 궁금해졌네요 

확통한번만 풀어볼까 2

귀찮은데 

우리반 엠티갔네.. 3

하하.. 

삼성 너무 못하는데 2

구자택 이 새낀 진짜 연봉 반납해라 시발 

작수 52344면 입장정리 할 게 아니라 1

인서울 대학 못!가고 자칭 미개한 곳의 시민이 되어 살아갈 남은 나날들 생각정리부터 하시길.. 

스승의 날 때 재수학원 선생님께 1

비타오백 한 박스 드리고 와야겠다. 학창시절 선생님들께는 방문은 당연히 못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