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티가는데 비오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오르비언 1

알사람들은 다 아는 얘기긴 한데 2

애초에 개뽀록으로 붙은 대학인데 내가 거기서 행복했으면 거기서 더 수능을 쳤겠냐고 

그거 앎? 4

나 배부름 

난 어릴적에 통일해서 군대 안갈줄 알았음ㅋㅋ 4

얘도 지가 n수안하고 한번에 대학갈줄 아나봄 ㅋㅋ 

허들링 존나어려운데 정상맞음? 4

하 진짜 죽고십ㄱ다 

시대인재 VOD구매 3

강기원 VOD 구매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떻게 5모 끝나고 이틀만에 응급실 6

아무래도 질병의 악마와 계약한듯 싶다 

(질문) 혹시 각자 본인의 암기법은 무엇인가요? 35

암기가 너무 약해서 다른분들 암기꿀팁좀 전수받고싶은데 도와주십쇼 ㅜㅜ 

히카 시즌1 3

작년보다 왤케 쉬워진것같지 

혹시 저만 책 종이냄새 좋아하나요 6

책의 낱장에 코를 대서 종이냄새를 흡입하면 기분 좋아짐 

맥주는 배가 너무부르다 4

끄억 

초심으로 돌아가 가요이같은 여친 기원 0

튀김 소보로는 고구마가 근본임 0

이거 냉동실에서 꺼내서 오븐에 살짝 데워서 속에는 차갑 겉은 뜨끈 바삭하면 이게 행복이에요 

누군가가 사회화의 과정을 거치고있군요 7

이 또한 커뮤의 순기능이겠죠 

영어는 고3 현역때 제일 잘하는것같음 0

내신때 온갖 더러운 문법,구문 암기하느라 고3땐 평가원 문장 복잡한것도 술술... 

오랜만에 가는 여행이 기대가 되는군요 3

그래그래 

개때잡 개기팔시 따라가는 분 있으심? 0

저도 3월 말 부터 하는 중인데 효과 있는 거 같나요? 전체 진도는 수1, 수2,... 

공부하면서는 살을 뺄 수 없군 6

걍 야식을 안쳐먹을수가 없음 

좀 본인 스스로 해석하려 안해보고 질문하는 학생들이 5

줄어야할텐데 수학보다 국어에서 오히려 그런 사람들이 많음 특히 고전시가 질문 받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