옯스타 뒷담용으로 쓰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094101
옯비에서 안 싸워버리기
야비하지만 싸우긴 귀찬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진대로 넘어가는 듯 어제 동기랑 입시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진대나오고 개친해짐
-
병신과 머저리 3
-
어제 선배 멘토링 어쩌구해서 난 화학을 가장 못 봐서 화학 멘토링 갔는데 나만 혼자...
-
4월 더프 한번 봤는데 확통 66점으로 5등급... 수능환산 4등급 이렇게 떳네요....
-
택시 기사아저씨랑 10
저랑 이름이 정확히 똑같아요 성이랑 이름이랑 다..
-
고전시가 듣고싶당
-
백만년만에 집공부 설레는구만
-
물론 유튜브나 농구하면서 일상에 변주를 주고 있긴 한데, 매일 공부하다 보니...
-
그러고 정작 그 주제는 다음해 수능에 내고...
-
본인 딴엔 남자한테는 인기있는 줄 앎 ㄹㅇ ㅋㅋㅋㅋ
-
대재명 형님 지옥에서 살아돌아온 남자다 혼자서 전라도 민주당 다 먹어버리고...
-
비까지 오네 생각보다 책이 엄청많네..
-
불편
-
「지금부터 내가 바닥에 눕겠다」
-
단순히 잘 만들었다를 떠나서
-
노베면 좋은 점 2
커로 뜰까봐 걱정할 일이 없어요 ㅋㅋ 뜨면 그날 한강 가야하기 때문...
-
롤 ㄱ 2
오랜만에 해보고 싶다
-
수학은 사실 거의 안들음
-
나름 안정성있고 초반 월급 250인걸로 아는데 여자면 나름 사명감도 느끼고 괜찮을듯
-
그래도 정치 별 관심 없는 사람들이 응 윤석열 계엄~ 응 내란당~ 이러면서 무지성...
ㅈㅅㅎㄴㄷㅈㅅㅎㄴㄷ
미인하다노
내가 쓰는 방법이긴하지
우우 야비하다
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