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stiva · 864732 · 05/10 01:12 · MS 2018 (수정됨)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이건 슬프면서 재밌었던, 엔딩곡도 지리는
    수호천사 히마리 > 흐흐흐
    레이디 x 버틀러 > 럭키 스케베가 좋아요. 하지만 고구마 엔딩
    수수께끼 그녀 x > 이건 뭔가 마니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