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여친한테 김종길의 문 써서 고백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090289
빛이 찬란히 쏟아지고 그립던 깃발이 눈뿌리에 사무치는 새벽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너의 연락을 기다리겠다고 손편지 써서 드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거땜에 신고 고민하는 중인데
-
한달에 엔제,기출,실모 전부 포함해서 대략 몇문제 푸시는거같나요? 현역인지 엔수인지도 알려주세요!!
-
국어 87점 언매 1 문학 1 독서 3 첫번째 지문에서 틀리는 건 에바다 플랭크야...
-
내한테 와 이라니!?
-
최대값을 구하시오... 에휴이
-
갓생 ㄱㄱ혓
-
더프는 계산실수해도 8892 나오는데 교육청 풀때만 70점대 꼬라박네 뭐 씌인것마냥...
-
여기 마지막 4문단의 내용이 독서의 알파이자 오메가임
-
신드리 ㅇㅇ
-
우이씌 1
살뺄거야 그르릉
-
이준석 당선가능?
-
블랙넛 4
vs
-
한완수 질문 2
123권 다 끝내고 미적 들가기 or 미적 병행하기 뭐가 나을까요? 하루에 한두단원...
-
그럼 0점 처린가요?
-
고전시가 고전소설 현대시 현대소설
-
현역 미적 선택이고 3모 49점, 5모 61점입니다. 이번 5모에서 공통 2~3점은...
-
단체 얼차려도 받음 ㅋㅋ
-
이제공부해야지 2
ㅂㅂ
-
책을 집으로 다 옮긴것도 아니고 쉬는시간에 책을 집어서 가방에 넣는데 그게 너무...
-
앙 1
앙
낭만있네..
이게 문과인가
이건 근데 문을 써서 성공한게 아닌거같은데
왜냐면 처음 시도는 거절이었거든
이 분 연애하니까 갑자기 순한맛 커뮤네.. 행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