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말 거나 인생 살면서 한번도 여자애들한테 먼저 말 걸어서 친구 된 적이...
-
괜히 발을 내딛은 걸까
-
무물보함니다 10
네 많관브
-
머 배울까 기대되노
-
짜증나
-
이게 모밴인가 9
맞음?
-
맛보기로 ㅇㅇ
-
정법 현강 낄까 말까 고민햇는데 올해는 먼가 불안해서 그냥 9모 이후에 다니기로 함
-
ㅇㅈ 6
다음에 하겠습니다 ~
-
탈릅 8
반수 성공하고 수학조교가 되서 돌아올게요
-
20대대선이 진짜 역대급 개병신대선인줄 알았는데 진짜 지금보면 선녀네 21대는...
-
귀여운 사람들만 모였나
-
접수
-
딱 걸렸어 8
조심해 내가 너의 비밀을 알고잇어
-
3모50점 5모47점인데 중간중간 비는 개념이 보이긴함 더프같은거도 풀어보면...
-
내 건강에 관심 많고 나한테 애정 많이 쏟는데 담배를 뭐라 안하네
-
그게 제일 재밌는데
-
공통접선인건 알겠는데 x축에 접한다<<이걸 대체 어떻게 써야하는지 모르겠음...
-
급수추론 겁나 해야됨 계산!!!
문장이 다른 거 아니예요?
젊은 여자가 앞에
마침표 아니고 쉼표예여
그렇긴 한데 따로 보는 게 맞지 않나 싶어서
젊은 여자가 ~~가 한 문장 아닌가요..?
젊은 여자가 살구나무 그늘로 얼굴을 가리고
병원 뒤뜰에 누워
흰옷 아래로 하얀 다리를
드러내 놓고 일광욕을 하는 거ㅜ아닌가요?
<젊은여자가 흰옷사이로 ~ >하고 그 뒤에 저 < ~ 누워> 가 와야 도치법 아닌가여?
나는 기다리리
새가 우는 그늘로
처럼요.
젊은여자가 맨뒤로 가야 도치로볼수있지않으려나
도치의 정의는 찾아보면 그냥 어순을 바꿔서 정상적인 어순을 벗어난다인데 저게 벗어났다고 볼수있는지 애매하기도하고 딴지걸리기좋아서 수능엔 저렇게 안나오긴할듯요 표현법을 이런식으로 딥하게 물어보지도않고
다만 도치했을때 강조되는 부분은 도치된 문장의 앞쪽부분이라 저렇게 도치라봤어도 대상의 의미를 강조하고있다라고 보긴힘들다고 생각함요
한국어 특성상 선지에 도치 보이면 일단 넘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