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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처럼 공통 객관식은 쉽게 낼거에요 13번까지는 중위권도 쉽게 맞출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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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S 후기 0
걍 찢김.... 미적 80점 (15 20 22 29 30) 9번 신박?함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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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vs 기하 1
확통 기하 중에 1등급컷 맞기 쉬운 게 뭔가요? 최저 맞추는 용도입니다. 난이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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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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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랑 같은양 공부할때 걸리는 시간이 1.5에서 2.5배정도이고(집중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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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우닝~ 2
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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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줄줄 남 이것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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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인적인 일정들이 많아 오르비에 자주 들르지 못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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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보고.. 아마 2027 전형으로 갈거같아여 ㅠ 진짜 연세대가 너무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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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재명은 4
점메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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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쉣 0
배아파 느낌이 안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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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지하게 이준석 이걸로 법적책임 질수도 있지않냐 7
정보통신망법으로 벌금형까진 될 수 있을거 같은데 이게 비방의 목적이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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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는거 뭐냐 교수님.. 부분적분 그만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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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박창수 아님? 굳이 매트릭스니 렌마니 암기할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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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과한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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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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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간빡빡하니 체감상(특히 가나) 어려웠는데....... 국어 더 열심히 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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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빨리닳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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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안싸우냐 1
심심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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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도 높고 팩트체크도 안됐고 가세연발 루머인데 왜 굳이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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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에 아이스크림 팔아 11
버거킹 존맛인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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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반수하지말까요 중경외시~건동홍 공대나 자전 목표입니다 국어는 언매 다 까먹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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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참아? 9
무료배폰데왜참아 대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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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확통사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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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몇 시간 전 발표된 5월 더프리미엄 모의고사 지구과학1 등급컷을 두고 작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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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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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근에 모 유명 정치인 본 스토리를 올렸는데 어떤 애가 스토리 답장으로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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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식 박선 0
엄기은쌤 피크1 듣다가 너무 어려워서 드랍하고 이훈식,박선쌤 기출+ 솔텍,코어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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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 전형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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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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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학과 과탐 선택 뭐해야하나여 생지 생각중인데 괜찮나여? 수학은 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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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좀해보까 4
확그냥 지인선 풀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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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의 극한 30번은 너무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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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0
너무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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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덮 대학라인 18
4덮은 지방메디컬 몇개 되는거 있었는데 5덮은 서성한일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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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긴했네 1은 언제받아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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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덮 미적 4
88(14찍맞, 21,29,30) 처음으로 22수열 맞았다 ㅠㅠ 시발 아니 여거 왤케 어려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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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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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없어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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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핥기 0
미소녀 발바닥 할짝할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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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수 개수랑 조건 개수 비교는 매번 빼먹는 거 같네... 모든 조건을 다 양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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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뽑아야할지 고민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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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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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선거 후보의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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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끔 보이나요? 아니면 은근 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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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4 어쨌든 무보 1이죠? 넌유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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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41311 2
국어 나쁜넘...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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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높게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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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낼번햇네 7
아샷추에 샷을 까먹고 안넣어..? 나 진자 이런건 못참거든
네
넹 그래서 멘탈 깨지고 다음과목, 다다음과목, 다다다음과목도 주르르 말아먹음
국언가부네 아이고
100점각이다 ㅋㅋ
였는데
과탐은 그냥 하나 안풀리는 순간 그런듯...
현역수능때 바로 느꼇어용
으~~~악!!!
무서움
생명 그냥 다 안풀렸음.. 포기하고 가채점쓰고 멍때림
생명은 듣기먼 해도 무섭네요
이미 개 말아먹을 걸 예상하긴 했는데 상상이상이었어요
ㅈㄴ잘본줄..
factos
수학 땐 너무 긴장상태라 별 느낌이 없었고
과탐땐 오후되고 긴장도 풀리고 하니까 현실 직시가 됨
오우..
지구과학 망한걸 느꼈어요~~~~~
작년인가요
작년 지구가 진짜 이전에 상상도 못하던 난으도인가요
국어 망한거 느끼고
수학 1번 풀면서 중도포기각서 생각만 함ㅋㅋㅋㅋㅋ
헉
망한것보다
준비의 부실함이 여실하게 드러난느낌이었음

ㅠㅠ과탐에서 느꼈어요
근데 그냥 뭐 쩔 수 없지 그간 나쁘지 않게 쳤잖아라고 생각...
난 못느낌. 영어 2등급은 뜰 줄 알았음.
물리
점전하 답안나오눈거 보고
4페 꼬라지보고 멘탈터짐
안할꺼임 ㅗㅗ
일정한 저점을 높이는 방법 연구하기
정해진 틀 안에서 움직이기
올해 공부하면서 깨달은 것들이 많은데 좋은 결과 얻어내고 칼럼으로 다뤄보고 싶네요 ㅎㅎ
호우 기다리겟습니다ㅏㅏ 6모 화이팅
감사합니다! 님도 다시 보시는거 같은데 보완 잘해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
ㅇㅇ 느꼈음
담배 존나피고옴..
담배빨면수능장에서심신안정됨?
ㄴㄴ

그냥 왜 그랬는진 몰겟는데 유전부터 풀다가 망했음막상 끝나고 다시 풀어보니 가계도 하나빼곤 다 맞출 만 했겠더라 비유전부터 풀었다면..
엥? 비유전을 마지막에 푸세요?
원래 비유전 먼저 푸는데 그 수능 전 주에 생명 실모 점수가 유독 잘 나오기도 했고 수능 겉보기 난이도가 넘 쉬워 보여서 유전부터 풀었다가 폭사했어요..
국어 조진거 필이옴
완전히 말릴 때의 경우까지 상정해서 실모로 대비하기
이를테면 24수능에서 긴장+난이도 이슈로 국어4등급을 받았는데, 25수능이라고 성적이 반드시 올라갈거라는 확신이 제게는 없었어요. 그래서 국어 실모를 여러개 산 뒤 내가 언매에서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썼을 때 어떻게 풀이 순서를 바꿔서 대처할 것인가? 독서 지문을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안될 때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 또는 넘어갈 것인가? 등등 여러 가지 경우를 대비해서 계획했죠
물론 결과는 국어3등급이었지만(언매13분 쓰다가 수능날 22분 걸림+긴장 이슈), 공부할 때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는 느낌을 받았고 지금도 국어에는 큰 미련이 없어요. 이 성적도 제가 평소에 여러 경우를 생각해서 대비하지 않았다면 받을 수 없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잘친줄알았는데.
국어 뇌가 찢어지는 느낌이었는데
남들도 다 망해서 선방했음
탐구가 진짜 풀다가 막히면 ㅈ됐다는 느낌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