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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십 즌2 0
뒤에 2회독 문항 들어가는 대신 해설지가 분권당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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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셀프로 가난하게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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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일기 0
6모 기준 44점이 나왔다 난이도가 쉽기도 했어서 크게 의미를 두지는 않아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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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1
이과 반수생 사탐 처음 해봄 사문 찍먹했는데 너무 재미없어서 세지하려 하는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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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금수저 아닌데 애낳던말던 관심 ㅈㄴ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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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봤을 때 0
가난한 집에서 애 낳는거 학대라 운운하는 애들은 얼굴 ㅈ박았을듯 이성한테 관심받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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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몸쓰는 일 하다와서 잘 알고있음 2년간 최저정도 받고 개인으로 나오면 월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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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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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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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이나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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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무것도 안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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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혼자 지금 초양극화 90%는 만들었다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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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러면저런놈들이...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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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등장 11
하이하이 무슨 얘기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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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중요성을 느끼면 너무 문과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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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갈망이 충족되는 것으로 당신이 영원히 행복하진 않습니다. 그렇다고 갈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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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일기 0
V구문 좋은 것 같다 나는 구문 분석은 되는데, 독해가 되질 않는다 김지영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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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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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빠도 인생 ㅈㄴ열심히 사심 1974년 경북 김천 가난한 신문 배달부의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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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걍 별 생각이 없어서... 대충 먹고살만큼 벌수있으면 ㄱㅊ다는 마인드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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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게는 죽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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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강사이기 때문에, 수업 커리큘럼과 별 관련 없는 칼럼 1. She lo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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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좋음 2
한의대는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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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뿌리기+금리인하 때문에 부동산 상승은 확정되어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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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부와 사치를 바라지 않고 그럭저럭한 의식주로 행복하게 살기만 한다면 애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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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ㅅ발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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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유롭게 살게 해주는건 학대 아니지않나...? 너무 이상한 길로 빠지지만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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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를 무시하지마라 11
https://youtube.com/watch?v=3pLAwoNox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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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망해도 전문직이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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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하시는 분 0
개념 나갈 때 동사 하루에 몇 시간씩 하심? 다른 과목 하느라 하루에 2시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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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일기 0
한번 쭉 읽고 풀고 분석할때는 내가 했던 사고들 쭉 적고 문제는 뭘 묻는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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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드릴이나 다른 문제집들에 비해 좀 술술 풀려서요 실력이 는건지 문제가 쉬운건지를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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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이 학생들에게 공부시키지 않는 것도 학대라고 생각합니다 12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부모님들이 자기 자식을 각 학년 최소 기준을충족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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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나쁜말은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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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웨이먹어야지 17
쿠키는 첨먹어보는데 맛잇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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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질문) 0
시행착오가 길면 님들은 보통 어떻게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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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금수저로만 태어났다면 이렇게 피똥싸며 N수하면서 메디컬 가려고 노력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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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여러분 12
여러분께 중요한건 메타 참전이 아니라 여러분의 수능 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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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이 너무 어렵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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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택스 현재 듣고있고 이명학 수능루틴 풀려했는데 조교븐께서 신택스 끝나고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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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퀄 칼럼과 무료 자료를 뿌려주던 고닉분들이 산화되니까 백수 늙은이들이랑 분탕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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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언매 10분컷 <<< 장사치들이 만들어낸 허상임 0
언매 모의고사로 연습을 하겠다 <<< 참 좋은데 언매 모의고사 양치기로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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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인 증언에 따르면 대입보다 편입이 쉽긴한데 막 성인이 되서 대학맛을 봤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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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앙 채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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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구를 못해서 다른 과목으로 튀었는데 불안하거나 2. 튀었는데 성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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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메타참전 마렵지만 10
쫄려서 그냥 구경만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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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공부 성공! - 7시간 하면 책을 빼앗길 예정이에요. 7
제목이 이상하죠? ㅎㅎ 말 그대로입니다. 하루 순공시간 6시간 확보에 성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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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2회스포있 2
222 진짜 한번씩 더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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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보면 나라가 소멸하길 바라냐, 돈이 인생의 다냐, 니네 부모는 금수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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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은 0
1.기출하고 들어야된다 2.들으면서 병행
네
넹 그래서 멘탈 깨지고 다음과목, 다다음과목, 다다다음과목도 주르르 말아먹음
국언가부네 아이고
100점각이다 ㅋㅋ
였는데
과탐은 그냥 하나 안풀리는 순간 그런듯...
현역수능때 바로 느꼇어용
으~~~악!!!
무서움
생명 그냥 다 안풀렸음.. 포기하고 가채점쓰고 멍때림
생명은 듣기먼 해도 무섭네요
이미 개 말아먹을 걸 예상하긴 했는데 상상이상이었어요
ㅈㄴ잘본줄..
factos
수학 땐 너무 긴장상태라 별 느낌이 없었고
과탐땐 오후되고 긴장도 풀리고 하니까 현실 직시가 됨
오우..
지구과학 망한걸 느꼈어요~~~~~
작년인가요
작년 지구가 진짜 이전에 상상도 못하던 난으도인가요
국어 망한거 느끼고
수학 1번 풀면서 중도포기각서 생각만 함ㅋㅋㅋㅋㅋ
헉
망한것보다
준비의 부실함이 여실하게 드러난느낌이었음

ㅠㅠ과탐에서 느꼈어요
근데 그냥 뭐 쩔 수 없지 그간 나쁘지 않게 쳤잖아라고 생각...
난 못느낌. 영어 2등급은 뜰 줄 알았음.
물리
점전하 답안나오눈거 보고
4페 꼬라지보고 멘탈터짐
안할꺼임 ㅗㅗ
일정한 저점을 높이는 방법 연구하기
정해진 틀 안에서 움직이기
올해 공부하면서 깨달은 것들이 많은데 좋은 결과 얻어내고 칼럼으로 다뤄보고 싶네요 ㅎㅎ
호우 기다리겟습니다ㅏㅏ 6모 화이팅
감사합니다! 님도 다시 보시는거 같은데 보완 잘해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
ㅇㅇ 느꼈음
담배 존나피고옴..
담배빨면수능장에서심신안정됨?
ㄴㄴ

그냥 왜 그랬는진 몰겟는데 유전부터 풀다가 망했음막상 끝나고 다시 풀어보니 가계도 하나빼곤 다 맞출 만 했겠더라 비유전부터 풀었다면..
엥? 비유전을 마지막에 푸세요?
원래 비유전 먼저 푸는데 그 수능 전 주에 생명 실모 점수가 유독 잘 나오기도 했고 수능 겉보기 난이도가 넘 쉬워 보여서 유전부터 풀었다가 폭사했어요..
국어 조진거 필이옴
완전히 말릴 때의 경우까지 상정해서 실모로 대비하기
이를테면 24수능에서 긴장+난이도 이슈로 국어4등급을 받았는데, 25수능이라고 성적이 반드시 올라갈거라는 확신이 제게는 없었어요. 그래서 국어 실모를 여러개 산 뒤 내가 언매에서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썼을 때 어떻게 풀이 순서를 바꿔서 대처할 것인가? 독서 지문을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안될 때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 또는 넘어갈 것인가? 등등 여러 가지 경우를 대비해서 계획했죠
물론 결과는 국어3등급이었지만(언매13분 쓰다가 수능날 22분 걸림+긴장 이슈), 공부할 때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는 느낌을 받았고 지금도 국어에는 큰 미련이 없어요. 이 성적도 제가 평소에 여러 경우를 생각해서 대비하지 않았다면 받을 수 없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잘친줄알았는데.
국어 뇌가 찢어지는 느낌이었는데
남들도 다 망해서 선방했음
탐구가 진짜 풀다가 막히면 ㅈ됐다는 느낌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