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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때까진.. 지금은 앞자리 6과 7에서 노는중 어쩌다 이렇게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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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할까요 밈 이거 말고 다른거 있지않냐고 물어보지마라 진짜 죽는다 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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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의문사 없애려고 ㅈㄴ 열심히 하고 있는데 안줄더라 ㅅㅂ 근데 ㅅㅂ 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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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그거 봐서 댓글에 “뭐하냐 ㅋㅋㅋ” “병신 ㅋㅋㅋ” “@친구 태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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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민감한 부분을 건드리면 UFC하자는건가 개씨발어린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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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음.. 연애를 정서적인 교류로서만 볼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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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22점과 5등급은 충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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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건 안하고 얼굴사진만 올리는데 디앰으로 나 옯비에서 봣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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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순수한 영혼은 맵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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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라면 끓일줄 밖에 모름 감바스랑 김볶밥이런거 뚝딱 하는 사람 고기 잘 굽는 사람도 꽤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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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드래곤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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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민의힘 당원투표서 ‘한덕수로 후보 변경’ 안건 부결 23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자격 즉시 회복…내일 공식 후보 등록” 권영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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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꺼는 구글 로그인이라 안 되가지고 개 서러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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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부족해서 바꿔야 할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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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죽어라 그냥 14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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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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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육모인증할래 8
국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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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요즘하는게임,,, 12
구레 3장까지 밈 구레 4장 미는중 근데 아무도 내가 뭐라하는지 모를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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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게세세세세세섹 2
스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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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랑 비교해서요
굳이 그부분 딥하게안해도 걍 백주사 시점에서 일관되게 서술 이걸로 걸러내면 되긴함
할매턴도마찬가지고
어차피정오논리는 명확한 사실관계로도츨됨
5번 답이 명확한건 알고있긴한디 그래도 평가원 선지라 신경쓰여서
(a) 시선으로 서술한다 -> (a) 입장에서 사건을 인식하게 한다는걸 생각해보고 그 5번선지를 봐보셈요
5번이 명확한건 알고있음.. 4번선지가 동네사람들 시선으로 초점화가..
근데 어쨋든 그럼 저렇게 초점화를 해석하면 된다는거지?
그것도 맞는데 백주사의 입장만 드러나면 뒤의 통쾌함은 나올 수가 없기 때문에 저 문제는 초점화자를 쓰면 어떤 인식적 효과가 생기는지 이해하기를 원하는 문제죠
그 2,3,4번선지 다 (a) 시선으로 서술한다 -> (a) 입장에서 사건을 인식하게 한다는것만 묻고있음
오 감사 역시 오르비 국어 고트 ㄷㄷ
그 판단 기준을 정확히 몰랐으면 형이상학적인 관념적 풀이가 나오게 만든 명품 문제임 판단 기준을 알고 있었으면 너무나 쉽게 답이 나오고
서술이 특정인물의 시선으로 초점화된다>>독자가 특정 인물의 시선으로 사건을 해석한다>>독자가 특정인물에 공감한다 아님??
따라서 독자가 5에서 통쾌함을 느끼려면 주사가 아니라 동네 사람에게 서술이 초점화되어야 하는거고
그렇죠 이게 가장 바른 정석 풀이
찾으면 시간 걸리지만 개념에 입각해 풀었으면 아주 명쾌하게 단순한 논리로 풀리게 내놓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