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법원 ‘국민의힘 전당대회 금지·후보확인’ 가처분 모두 기각

[단독] 김문수 선대위장 제안에…홍준표 "안 맡는다, 내일 美 간다"

05/09 19:09 등록 | 원문 2025-05-09 15:23  2  1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임명됐다는... 

교황 탈락한 추기경들, 환한 미소…"이제 집 간다"

05/09 17:28 등록 | 원문 2025-05-09 14:48  2  1

[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제267대 교황으로 미국의 레오 14세(본명... 

[속보] 선관위, 국민의힘에 '단일화' 여론조사 공표 불가 통보

05/09 17:22 등록 | 원문 2025-05-09 16:14  1  1

선관위, 국민의힘 '단일화' 여론조사 공표불가 통보 ▷ 자세한 뉴스 곧 이어집니다.... 

[단독] 민주당 “李 당선돼도 무죄 선고할 재판은 계속해도 된다"

05/09 17:06 등록 | 원문 2025-05-08 15:32  27  16

‘재판 정지’ 법 개정안 처리하면서 무죄, 면소 등 선고하는 재판은 제외 李 당선... 

홍준표 "김문수 캠프 상임선대위원장 안한다…내일 미국 출국"

05/09 15:59 등록 | 원문 2025-05-09 15:54  2  3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9일 자신이 김문수 국민의힘... 

[속보] 김문수, 홍준표 상임선대위원장 임명

05/09 15:38 등록 | 원문 2025-05-09 15:27  5  6

[속보] 김문수, 홍준표 상임선대위원장 임명 

[속보] 40개 의대, '8,305명 유급·46명 제적' 확정 통보

05/09 15:37 등록 | 원문 2025-05-09 15:31  2  5

40개 의대, '8,305명 유급·46명 제적' 확정 통보 전체 의대생... 

이준석, ‘수학교육국가책임제’ 공약…“수학 공교육 시스템 확립”

05/09 08:57 등록 | 원문 2025-05-08 08:00  11  4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수학 공교육을 확립하고, 이른바 수포자(수학 과목을... 

[속보] 사상 첫 미국인 교황 프레보스트… 즉위명 ‘레오 14세’

05/09 03:02 등록 | 원문 2025-05-09 02:18  4  4

페루서 사목 활동 해와… 69세 “분열·갈등 아닌 화해와 연대로” 미국 출신으로... 

[1보] 새 교황에 미국 프레보스트 추기경

05/09 02:19 등록 | 원문 2025-05-09 02:16  2  2

shine@yna.co.kr 

다리 골절 후 폐렴 등 합병증 환자, 병원 5곳 전원 거부된 뒤 숨져

05/08 18:25 등록 | 원문 2025-05-08 17:35  3  1

경남 창원에서 다리 골절로 입원한 소뇌실조증 환자가 병원 5곳으로부터 전원 거부를... 

[속보] 김문수 "왜 뒤늦게 나타나 청구서 내미냐?"···한덕수 "단일화 미루면 예의가 아니다"

05/08 17:57 등록 | 원문 2025-05-08 17:50  4  4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가 후보 단일화를 위한 2차... 

“저는 몸캠 피싱 피해자입니다”…165만 유튜버 말왕 고백

05/08 13:16 등록 | 원문 2025-05-08 12:58  2  13

구독자 165만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말왕(본명 유태양·37)이 과거 ‘몸캠... 

[단독]檢, ‘입시 비리 의혹’ 조국 아들 기소유예

05/08 12:52 등록 | 원문 2025-05-08 11:20  4  3

검찰이 대학원 입시 비리 의혹을 받는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의 아들 조원 씨에... 

[속보] 北,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 발사… 3월 이후 59일 만

05/08 09:08 등록 | 원문 2025-05-08 08:58  8  4

합동참모본부는 8일 북한이 오전 8시10분 경 강원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속보] 김문수 "지도부, 강제단일화 손떼라…어떤 불의에도 굴복 안해"

05/08 09:04 등록 | 원문 2025-05-08 08:59  0  1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후보 당선된 저를 끌어내리려는 당 지도부 작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