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성대로 공부하면 ㅈ되는걸 알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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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관성대로 가려하네
국어 공부할때 혼자서 생각하려 해야하는데
자꾸 강사,해설에 의지하려하고
수학도 n제 실모 몇권 풀었냐에 집중하기보단
약점 정복을 성공했느냐에 중점을 둬야하는데
그렇게 하면 힘들고 밀도가 높으니까 몸이 계속 피하려고함
반성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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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 기준이에요 궁금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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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풀어본적있는듯한느낌인데책펼치기귀찮아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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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은 난이도 이지랄하고 표점 등급컷 박살날거 생각하니 도저히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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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는거보면 너무너무아쉽네
효율이 별로면 시간을 더 때려박는것도 방법임
시간은 이미 하루평균 11시간정도는 나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공부하는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