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의대 26 모집인원은 이제 더 안 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065102
각자 처한 상황에 따라 더 늘려 뽑아야 한다는 사람도, 더 줄이거나 안 뽑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잘 알고, 제가 그 각각의 입장을 두고 맞다 틀리다 함부로 평가할 순 없겠습니다만....
아무래도 팔이 수험생 쪽으로 굽는 사람이다보니
26 시험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기회가 박탈되지 않았으면 좋겠고, 시험 직전에 가서 갑자기 모집인원이 또 변동하면서 고통을 주는 일도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물론 27도 그 이후도 마찬가지지만 아직 아예 논의 시작조차 안 되었으니 일단 26을 봤을 때 그렇다는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ㅇㅂㄱ 7
-
P 100이라 그냥 계획을 세운다 라는 이 단어에도 스트레스를 받음 0
그래서 남들이 여행가자고 해도 거절하다보니까 친구가 없음
-
작수 언미물지 12233 로 한양대상경 들어갔습니다 물리를 지구보다 잘해요 생윤...
-
누가 광역도발 시전해놨네 ㅅㅂ
-
쿨거 원하고 완전 양도 원해요.
-
사문-그냥 사람들이 엄청 많이함 세지-적성에 잘 맞음, 내신 개같은 암기로 암기에...
-
고민좀봐주세요 2
제가 지금 재수중인데 올해로 25살입니다. 현재 전문대 휴학한 상태이고...
-
패드 맛 간 줄 알았네
-
이제 파운데이션이랑 킥오프 끝나고 아이디어 들어갈려고 하는데 기출문제도 좀...
-
잘 노는 기출과 잘 되는 기출 차이가 뭔가요? 잘 노는 기츨 하나만 사도 되나요?
-
심심하다 0
아무나 질문 좀 아무거나 해줘봐여
-
9모 수능 접수 1
군인이면 군부대 근처에서 시험볼 수 있나요? 아니면 거주지 근처로 가야하나요
-
그냥 스터디카페에서 인강 보면서 삼수하는데 바로 밑에 층에 독재 학원 있더라 6모...
-
배기범 3순환 동시에 해도 되나? 중고로 이미 사서 버리긴 아까움
-
사설이니까
-
일단 이번 중간고사가 망했다고 예상은 하고 있었어. 근데 이정도로 망할줄은 몰랐어서...
-
수선의 발을 어느쪽으로 내리던 상관없는건가요 갑자기 헷갈리네요 사람마다 다 다르게...
-
이렇게 망가진 날 그래도 놓지 않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
옯뉴비예요
-
으아아 2
지루해..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