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 [1117418] · MS 2021 · 쪽지

2025-05-07 17: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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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LEET] (23~25) 봄바르부르딜로크로코딜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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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문단 -----


암세포 : 산화적 인산화 억제, 해당작용으로 에너지 획득


※ 해당(解糖, 풀 해/사탕 당)



----- 2문단 -----


이화작용 : 큰 분자 → 작은 분자분해


동화작용 : 작은 분자 → 큰 분자합성


포도당해당작용 & 산화적 인산화분해 (이화)



포도당 1개 → ATP 36 or 38


 세포질에서          해당작용으로     ATP 2개          


미토콘드리아에서 산화적 인산화로  ATP 34 or 36



----- 3문단 -----


해당작용 산소 X  vs  산화적 인산화 산소 O


산소 부족 → 해당작용만 진행 → 피루브산 생산젖산 발효




젖산 발효 → 조효소 NAD+ (해당작용필요생산


이유)  NAD+ 조효소 NADH (해당작용 생성물생성 때문




포도당 1  피루브산 2 + NADH 2개 + ATP 2개 등 (해당작용)


NADH 1  ATP 3 (산화적 인산화)


NADH NAD+ 전환 (젖산 발효시)



----- 4문단 -----


[바르부르크 효과] 〓 암세포산소 해당작용


암세포 , 해당작용 의존 , 산화적 인산화 의존 


⇒  에너지 생산 효율 , 포도당 수송 , 젖산 생산 



----- 5문단 -----


〓〓〓 바르부르크 효과의 원인 〓〓〓


1.   해당작용 생성물 이용 → 동화 작용으로 성장에 필요한 분자 합성


2.   부피가 커져  조직 내부 산소 부족  적응 & 진화


3.   암세포 미트콘드리아 억제  세포 자살 방해 & 자멸 방지



〓〓〓 발암 원인 〓〓〓


바르부르크)   바르부르크 효과


현대) 발암 유전자 활성화 & 억제 유전자 돌연변이

(돌연변이의 결과로 바르부르크 효과 발생)



<< 문제 풀이 >>


[답 : ④]


해당작용의 산물 중 NADH미토콘드리아에서 ATP를 추가로 생산하는 데 사용되지 않는다.


→ 사용됨. NADH 1개로 ATP 3개가 생산될 수 있음.



해당과정 중 소비되는 NADH의 재생산은 해당작용의 지속적 수행에 필수적이다.


NADH해당작용 생성물에 불과함. 필수적인 건 NAD+임.



심폐기능에 비해 과격한 운동을 하면 근육에서 젖산은 늘어나고 NAD+줄어든다.


젖산 발효에 의해 젖산 NAD+ 모두 늘어남.



동화작용에서 거대 분자를 만들 때 해당작용의 중간 생성물이 사용된다.


5문단 바르부르크 효과의 첫 번째 원인 참고. 내용 그대로 갖다 놓음.



바르부르크 효과에 의해 억제 유전자의 돌연변이유발된다.


→ 인과관계가 바뀜. 돌연변이 결과로 바르부르크 효과가 발생함.




[답 : ⑤]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이 상실되면 NADH로부터 ATP를 만들지 못한다.


→ NADH ATP산화적 인산화를 통해 만들 수 있음.


근데 미트콘드리아에서 산화적 인산화가 일어나므로 기능이 상실되면 당연히 못 만듦.



산소 해당과정을 수행하는 암세포는 산소가 충분히 존재할 때에도 해당과정의 산물을 NAD+젖산으로 전환시킨다.


→ 4문단 참고. 결론적으로 바르부르크 효과 얘기임.



포도당 1개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가 전부 ATP로 전환될 때 미토콘드리아에서 34개 또는 36개의 ATP가 만들어진다.


→ 2문단 참고. 그냥 뺄셈임.



포도당 1개가 피루브산 2개로 분해되었고 이때 생성된 조효소의 에너지도 모두 미토콘드리아에서 ATP로 전환되었다면, 이 과정에서 생성된 ATP는 모두 8개이다.


여기서 조효소NADH임을 알 수 있음. 아래에 의해 생성된 ATP는 총 8개임.


포도당 1  피루브산 2 + NADH 2개 + ATP 2개 등 (해당작용)

NADH 2  ATP 6개 (산화적 인산화)


해당작용에서 나온 ATP산화적 인산화에서 나온 ATP를 잘 구분해 주어야 함.



암세포산소 해당작용 과정 중 포도당 1개당 생산되는 ATP의 개수는 정상세포의 산소가 있을 때 수행되는 해당작용의 과정 중 포도당 1개당 생산되는 NADH의 개수보다 많다.


→ 똑같음. 해당작용포도당 1개당 ATPNADH 모두 2개씩 생산됨.




방사성 포도당 유도체 : 포도당흡수가 많은 부위에 축적


[답 : ③]


피루브산젖산으로 전환되는 양이 증가하면 방사성 포도당 유도체축적줄어들 것이다.


젖산 발효가 늘어난다는 건 효율낮은 해당작용의존이 늘어났단 얘기이고

그만큼 포도당을 더 쓸 수밖에 없으므로 축적늘어남. 4문단 참고.



피루브산젖산으로 전환되는 양이 감소하면 방사성 포도당 유도체축적늘어날 것이다.


→ ①번에서 관계만 반대로 뒤집음. 볼 것도 없이 틀림.



세포 내부의 산소가 줄어들어도 동일한 양의 ATP를 생성하려면 방사성 포도당 유도체축적이 늘어날 것이다.


→ 세포 내 산소부족하면 마찬가지로 효율 구린 해당작용의존이 늘어나므로 축적 또한 늘어남. 3문단 참고.



ATP의 생성을 해당작용에 좀 더 의존하도록 대사 과정의 변화가 일어난다면 방사성 포도당 유도체축적줄어들 것이다.


결국 해당작용(창렬) 의존 증가포도당 흡수 증가포도당 유도체 축적 증가가 핵심임.



⑤ ATP의 생성을 산화적 인산화에 좀 더 의존하도록 대사 과정의 변화가 일어난다면 방사성 포도당 유도체축적늘어날 것이다.


→ ④에서 관계만 반대로 뒤집음. 볼 것도 없이 틀림.



쓰다 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네 ㅋㅋ

제목은 무시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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