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모 머임..

내 25수능 이야기(의식의 흐름 약간 함유) 5

국어는 늘 그랬듯이 잘봤다는 느낌만 들었고 성적도 예상가능범주 내로 나왔고 수학풀고... 

돈이 없어서 그런가 3

돈에 집착하고 일을 하려고 하는 듯 내가 하고 싶은 거를 맘껏 하기에는 돈이 부족함 

아 난 왜 기만할거 없냐 3

슬프네 열심히 살아봐야지... 

나는 비틱할 것 없나 7

공부도 못하고 돈도 없고 친구도 없고 못생기고 키도 안크고 여사친도 없으면 뭐 할 수 있는게 없뇨이 

새벽 사문 질받 6

아무거나 약력 - ㅅㄷㅇㅈㅂㅅ 사문팀 - 25수능 백분위 99 배출 

카이스트 가고싶다 6

에휴 대학원이나 가야지 

동경은 가장 멀리 떨어진 감정이래요..! 5

부에노스아이레스로부터. 

5모화이팅 11

님드라 언매 12

오늘 사설세트 풀다가 막 예사높임 아주높임 두루높임 이런거 못외우면 못푸는 문제가... 

본계팔로우의 1/20정도만 연락함 6

나머지는 그냥 예의상 안빼는 것 

지네는 나오면 어케 잡지 12

바퀴는 개극혐인데 공격력 0이고 돈벌레도 비슷하고 지네는 빠르고 혐오스럽고 공격력도 센데 

다들 부모님 이름 뭘로 저장해두시나요 5

저는 OMG 유행할 때 엄마엄마가 아빠아빠가로 바꿔두고 아직도 그대로 두는 중 

최소제곱법 5

이건 게딱지가 오답률 1위가 어케 나온거지 

이거들어바 4

최근 갱신된 내 최애 노래 

거짓말 하면 티나는 사람 있음? 6

눈을 못마주친다거나 몸을 긁는다거나 등등 은근 흔한가? 

현역이 이렇게 많았음? 13

뭐임 

ㅇㅈ 4

다들 5모 잘보고 오세요! 12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이제 막 5월에 접어들었지만 지치고 힘들어하는 분들도 많이... 

비틱좀 하고갈게~ 6

고등학교 친구 0명 중학교 친구 0명 대학교 친구 0명 

현역으로 대학 어쩌구<<좆같으면 개추 6

넌 꼭 오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