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난 아빠처럼 누군가의 아버지는 되어주지 못할것만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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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란 말은 내 동생의 자식들에게만 들을수도 있다는걸 알아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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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2는 기출 다끝나감(다음주쯤에 컷될듯) 근데 통통은 뉴런 이제 시작해서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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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의 높이가 2/3a라 쓰여있는데 그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해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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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주 맹랑하다는 서술자의 호감으로 보기 어렵나요? 5
음........ 아직도 허용가능성의 기준을 모르겠네 호감은 너무 선넘었다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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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전공 비상 6
50점 만점에 39점 맞았는데 하위 30%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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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내가 좋아하면 안되는 경우가 많고.그렇다고 좋아해주는 분을 만나자니 그것도 못할 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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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듣는데 진짜 몰입됌…노잼주제는 잘 안되지만 그거랑 별개로 생윤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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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까지 자고 7시반부터 12시까지 잔담에 씻고 한번 더 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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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 이신혁보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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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배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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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판서 깔끔하게 하는 건 감격스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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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복은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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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징징 4
나같은 징징이가 또 있을까
왜
노래가사임 왜 다들 공감하고잇어
어머니
아빠 나도 여친이 2D라 불임일것같아..
아버지말고 어머니 ㄱㄱ
노래가사인데 인정
저거 노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