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커뮤 연대기

“흉부외과 의사 되려면 경쟁이 심했어” 4

말 나온 김에 또다시 라떼 썰입니다(...) 제 주치의께서는 면허번호... 

슬슬 씻고 자야지 4

근데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잠이 안 오네... 

책 많이 읽는건 어케 하는거임 5

인문학책 두꺼운 건 건드릴 엄두도 안 나는데 소설 같은거 말고 철학책이라던가 역사서... 

차단한 사람도 메인가면 보이는구나 4

시대 친구들 보고싶다 4

같은 반 친구들 부엉이 같은 층 친구들 빨터 고정 멤버 친구들 다 보고싶어 

리앤로 들으면 영어 1 받을 수 있을까 3

1이 꼭 필요해..0 

암것도 안했는데 왜 투데이가 140이지 6

좀 불안한데 왜 이러는지 아시는분?? 

취르비 질받 6

기억나는건 대충 16일째 음주 중 

국어를 3

2시간만 할까.. 

아직 안푼 책이 너무 많다 3

이거 언제 풀지 

갑자기 불러내서 술 한 잔 할 수 있는 친구 3

있으면좋겠다 

설맞이 무슨일인가요? 6

언제 나오나 싶어서 찾아봤더니 막 시대인재북스랑 싸웠다던데 뭔일인가요? 

얘드라 5모 잘 치고 와 6

경기도라서 경향성은 다를 수 있지만 교육청에서도 최선을 다해야 습관이 잡혀 그리고... 

비틱함 3

나이키 10% 할인쿠폰 받음 

근데 요즘 기하러가 많네요!! 3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저 왔어여 6

안녕히계세요 자러갈게여 

노프사도 이쁘네 6

튜닝의 끝은 순정 

진짜 잘생긴 애는 고민인척 얘기도 안함 ㅋㅋ 3

얼굴 잘생기면 저런 경험 초딩때부터 존나 겪는데 커뮤에 굳이 와서 올린다? << 나... 

지치고 피곤한데 내일이 시험이야 6

근데 오늘치 수능공부도 안 끝났어 젠장 이미 밤샐 각오는 했는데 하 

라면 부셔먹을거야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