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과외 모집] 목요일 저녁 팀수업 모집합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056159
안녕하세요. 한달뒤는입니다. 진행중인 수업에 충원이 필요해져 글을 다시 올리게 되었습니다.
수업에 함께 하시게 되면 보강 관련해서는 따로 챙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과제를 하면서도 생각하기를 상당히 많이 요구하는 수업입니다. 지각금물 및 과제 제출에 성실하게 임해주실 학생이 와주시면 좋겠습니다.
목요일 저녁시간 팀수업 학생을 1명 정도 추가로 모집하고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수업은 사당역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부탁드립니다.
[과외 모집] https://tutor.orbi.kr/teacher/56574
+ 연락주실때 오르비에서 보고 연락주셨다고 말씀해주세요.
1. 수강대상
2026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 5등급 이상의 학생이 수강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2. 수업 특징
'수능'에서 백분위 100을 2회 이상 받은 강사 두 명이 각자 더 잘하고, 자신있는 파트의 수업을 맡습니다.
각자의 파트에 대해 틀린적이 없는 단단한 방법론을 확보하고, 상호 검증을 통해 다양한 시각까지 담아 수업을 준비합니다.
또한 강사가 편하게 말하는 것과 현장에서 학생이 '처음 보는 지문과 문제'를 볼때 느끼는 느낌은 전혀 다르다고 생각하기에, 현장 응시를 주기적으로 하며 성적인증을 하고, 학생의 입장을 이해하고 있습니다.(두 명 모두 2025 수능 백분위 100)
저희는 모두 수능 국어 성적 백분위 100 (상위 0.xx%) 및 수능 원점수 100 , 평가원 모의고사 원점수 100점의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국어국문학을 전공함으로써 수능국어에 있어 필요한 모든 안목을 강의에서 제공할 수 있습니다. + 2025 리트 표준점수 143+
3. 강사 소개
저희는 학창시절에 공부를 잘하던 학생이 아니었습니다. 성적을 올리고자 혼자 공부도 해보고, 유명하다는 과외도 수강해보았습니다. 하지만 과외를 받으며 느낀점은 대부분의 과외 선생님은 학생의 생각을 몰라준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연하다고 하는 선생님의 설명이 저에겐 당연하지 않았고, 국어 실력이 는다는 느낌보단 ‘나는 이런것도 모르는구나 ’와 같은 자괴감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저희 팀은 다릅니다. 직접 7등급에서 등급 하나하나를 올린 선생님이 있고, 수능을 현장에서 여러번 보았기에 학생이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지 모두 알고 있습니다. 학생의 입장에서 당연한 것은 없습니다. 어떤 문제든 학생의 입장에서 보려고 노력하고 그에 대한 설명을 제시합니다.
( 학생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기 위해 매번 9월 모의고사or 수능을 현장응시합니다)
3.1. 독서, 언어와 매체 담당
[소개 및 성적인증] https://orbi.kr/00071877183
서울대 언어학과 (국어국문 부전공)
상지대 한의예과 중퇴
2025 수능 국어 백분위 100
2025 법학적성시험 표준점수 143+
2022 수능 국어 백분위 100
2021 수능 국어 백분위 98
2020 수능 국어 백분위 99
現) 혜윰모의고사 검토진
前) 시대인재 재수종합 국어 Teaching assistant
비문학 담당 선생님은 국어 자체는 잘하던 학생이였습니다. 국어 시험은 최하 2등급이 나왔고, 국어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 한 이후에는 고정 1등급의 성적을 받아왔습니다. 실력을 인정받아 수많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다양한 모의고사들을 검토하였습니다. 불수능이였던 2022 수능에서 백분위 100을 받았으며, 자신의 재능과 학생들을 만나며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체교재를 제작하여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법학적성시험에서도 수능 국어에 대한 분석만을 가지고 서울대학교 로스쿨 진학가능권의 고득점을 기록하며 분석력을 입증했습니다.
사후적인 풀이가 아닌 수업을 항상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5수능 현장응시 국어 언어와 매체 원점수 98점(백분위 100)
3.2. 문학, 화법과 작문 담당
[팀원 소개와 성적] https://orbi.kr/00072472503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2025 수능 국어 원점수 100
2021 수능 국어 백분위 100
現) 시대인재 재수종합 국어 Teaching Assistant
前) 잇올 스파르타 국어과 강사
前) 상상국어연구소 상상모의고사 검토원
문학 담당선생님은 최하위권에서 성적을 올렸습니다. (이는 소개 링크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성적을 올리는 과정에서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5번의 수능 끝에 수능 국어 백분위 100을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성적을 올린 경험을 바탕으로 사교육에 종사하며 많은 학생들을 가르쳐왔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과정에서 누적된 데이터로 자체 교재를 제작하여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1년에 수백명의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매년 평가원 모의고사 응시를 하고 백분위 99이상의 성적을 받고 있습니다.( 2022 9월 원점수 100, 2023 9월 백분위 99, 2024 9월 백분위 99 ) + 2025수능 현장응시 국어 언어와 매체 원점수 100점
4. 수업 커리큘럼
공통과목의 경우 전체 수업 커리큘럼을 자체교재를 통해 수업합니다.
과제물의 경우 6월 이후 과제는 자체 교재로 부여하고 있습니다.(리트, 사관, 교육청 선별, 기출 선별 + 해설)
5. 수업의 목표
학생이 수능 ‘현장’에서 할 수 있는것만 가르칩니다.
왜 학생들은 수능 국어에서 1등급이상의 성적을 받는 것을 어려워할까요?
이는 인생에서 단 한번 뿐인중요한 시험이라는 압박감으로 인한 ‘현장감’ 때문입니다.
저희 국어팀은 각각 수능을 현장에서 5번 응시하였으며 평가원 모의고사 역시 수차례 응시하였습니다.
매번 현장감을 느끼며 다양한 대응 메뉴얼을 제작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6. 수업 외 관리
저희 국어팀은 단순히 학생에게 지식만 전달하지 않습니다.
학생들의 계획을 점검해주고, 생활 패턴의 형성을 도와주며 여러가지 학습 관련 조언을 하며 학생들을 케어합니다.
단순히 선생님-학생의 관계가 아닌 수험생활의 동반자 느낌으로 수능까지 함께하게됩니다.
시행착오와 실패는 저희 국어팀이 이미 모두 겪었습니다.
학생은 실패의 요인, 시행착오를 덜어낸 최상의 학습법으로 공부만 하시면 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역시 무협이 최고야
-
3모 81 뜨고 신나서 영어 소홀히 하다가 5모 때 67로 개쳐맞은 본인이라...
-
공통 15 22 빼고 풀어봤는데 풀이 과정에서 아쉬운거나 부족한거 피드백좀...
-
가능할까요 7
여목으로 노래 가능할까요ㅠㅠ 지금은 안되더라도 연습하면..
-
15년뒤에 오르비 갤주가 될 그녀석을 죽여주세요 한 할머니가 내게 말을 걸었다
-
https://orbi.kr/00073082844/...
-
솔직히 법원가랴 뭐하랴 존나 귀찮긴 했는데 애새끼 사연 듣고 걍 원금회수로 끝냄...
-
히카 시즌1 2
작년보다 왤케 쉬워진것같지
-
옯틀딱 다 됐어
-
진짜 인셍망했네 이런..
-
성적을 얼마나 올렸든 상관없이 뱃지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공부 몇달하지도 않았던...
-
대학교 cc중인데 11
지금도 너무 좋지만 만약 여친이 좀 더 매력적이였다면 난 재수를 선택하지...
-
근데 현역수능 망하고 흑화해서 반수땐 여기저기 싸움걸고다님
-
새벽 1시~4시 사유: 오르비 글 리젠 사망
-
필기 잘할 자신 있는데 ㅠ 넘 오래됨...
-
안녕하세요 박재휘T입니다:) 오늘도 짧은 영어 공부TIP을 가져왔는데요~!! 오늘은...
-
늦은 5모 리뷰 5
국어 (하-중하) 독서에 철학지문이 까다로운데 문학이랑 언매에서 정답이 손들고...
-
그래그래
-
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9
오르비 잘자요~
-
술 마셔서 그런가
-
어디 싸움남? 13
-
현생을 살아야지 근데 현생이 뭐더라
-
다양한 재능충들을 보고 꿈을 접음
-
뭐 있나
-
니 진짜 6
좆더럽다 씹발
-
주변 학교들은 다들 6모 본다는데 저희 학교는 안 보는 것 같아요. 서울 북부 4학군입니다.
-
둘중 하나 택하라고하면 뭐가 더 어려워보임? 전자는 2020 가형 92고 후자는...
-
ㅊㅊ좀
-
그러니까 들으신분들 근들갑 떠는 글 하나씩 써주세요
-
사 엘라 사 티리비
-
저격당하고싶노 4
내가 모르게 쌓은 까르마가 있지 않을까
-
고3 싸움썰 풀어볼까
-
사문 실모 추천 1
시중에 파는 사문 실모 중에 유명한거 뭐뭐있나요?? 예스24나 메가 대성 같은 데서...
-
이번에 해설지 준다는데 해설지 잘되어있나요??
-
부산 갔다가 서울 찍을 예정 빰빰빰빠 제주 촌놈이 간다
-
ㅇㄷㄴㅂㅌ
-
새삼 12
가능할까요? 시즌2 글로 저격먹고 잘못한거 사과한 ㅍㅎㄴㅇㅍㅁㄴ이라는 분이 대단해지네 라고할뻔
-
오블락-쿠르투아 2파전이네 바르샤 형님들 제발 이번 엘클에도 참사 부탁드려요
-
하 인증할때마다 심장 콩닥거리고 뇌에서 도파민 아데르날린 뿜뿜하는게느껴저...
-
버섯음 5
벗었음
-
국어 마더텅보단 라이트한 재재별로 나눠져있는 기출문제집 있을까요
-
ㄱㄹㅅㄴㄷ
-
바탕모 하나에 13000인데 더프는 전과목 28000 ㄷㄷ 진작 살걸
-
현역때 강민철 선생님 새기분까지 수강하고 파이널때 박준호 선생님 들었습니다. 작년...
-
아 섹스하고싶다 6
끼얏호우~~~~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