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공부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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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난이도를 떠나서
당연 실력 이슈로 막히는 문제가 있을 수 밖에 없는데
못 푸니까 오기가 생겨서 계속 붙잡고 있는데
풀이의 발전은 없고
시간만 허비하는 경우가 너무 많은 것 같음
이거 못 고치면 성적 안 오를 것 같은데
또 막힌 문제 해설 참고한다한들 실력이 늘 것 같지도 않고
어찌합니까 ㅜㅜ 수학고수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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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판서 깔끔하게 하는 건 감격스럽더라
걍 감도 안 온다 싶으면 실력이슈라 생각해서 걍 바로 해설보긴 해요 건드릴만 한 건 1시간까지 박아보긴 하는듯
해설 보고 풀면 뭔가 그 풀이가 다음에도 안 나오고 막힐 것 같은 느낌이 ㅠㅠ
그래서 계속 반복하긴 했어요 저는
아 맞아요 그런느낌있음
걍 해설 보는게 나은거같음뇨
1년 반 쉬고 하는데
정답률 50퍼짜리에도 막히니까 자존심 상해서 계속 잡고 있음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