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삼반수를 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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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때의 피나는 노력이 배신을 한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또 한학기라는 시간을 걸고, 부담스러운 학원비를 걸고, 한번 더 도전하는 것이 마냥 나의 꿈을 향한 열정적인 도전으로 느껴지기보다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크게 다가오네요..
05년생들 화이팅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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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스블 + 페메 다 하고 카이스 아나토미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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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다운 받아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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괞찮은 수준이 아니라 많이 실용적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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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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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열품타 내가 방장인데 벌써 50명 넘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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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할까요 추천 받슴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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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실관계 확인좀 해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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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8시까지 기다렸다가 맥도날드 먹을까 진심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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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8잔째를 마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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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 중에 시대갤 하는 사람 깨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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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나도 뭔가 무덤덤 해진것같음 연휴답게 연휴를 보낸적이 없어서 딱히 휴일이라고 안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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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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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르비 :D 10
처음 뵙는거같네요..! 별。이라고 해요 잘 부탁드립니다 :D 오르비가 어떤 곳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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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재능있어 17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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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공시간 막 10시간, 16시간 이렇게 되는거 인강 보는거 포함이죠...? 9
인강 제외하고 16시간은 말도 안되는것 같고 순공시간 10시간은 인강 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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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조금 더 끌리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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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생명 독학서 DEOCDE Part 2가 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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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소식 듣고 0
공부하다 달려왔다ㅋㅋ

화이팅입니다 올해는 우리꺼!!우리 끝까지 포기만큼은 하지 맙시다..
중간에 힘들더라도 꿋꿋이 해요 우리!!
저도 삼반수에요..같이 힘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