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깡촌 한의대 vs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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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론 한의대인거 같은데 마음은 서울대에 끌리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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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삼수해도 괜찮나요? 삼수 서성한이면 나중에 취업할 때 지장 많을까요?...
확고한 진로가 없다면 한의대 올듯요
그냥 뭔가 처음에는 금융권에 종사하고 싶었는데 안정성이 없으니깐 한의대도 고려하게 되더라고요
근데 또 서울살이 한 번 해보고자 하는 꿈도 있어서 뭘 목표로 잡을지 고민이 많이 되네요
어딜가든 틀린선택은 아니니..
전 같은고민 하다 지방한 선택하긴 했는데
놀거리 정말 없는거 빼곤 만족중입니다
계속 고민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이해되지만
지방깡깡촌 한의대로 가시길~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끌리는 곳 가는게 맞지 않을까요
의견 감사합니다!
대깨설은 이미 사울대를 골랐어요
고민된다면 메디컬이 맞는 거 같아요
전 낭만 찾아서 서울대 가고 싶네요
애초에 한의대는 경희, 가천빼고는 다 깡촌에 박혀 있습니다
서면 전포동 동의한이 ㅈ으로보입니뇨?
지방 가기 싫어서 7세고시 보내는 대치맘 기준으로 부산은 깡촌 땅땅
지잡한 >>>>>> 설자전 설학부 설경
서울대가서 아니다 싶으면 한의대 가시죠.
한의대 다니다 고민하는것보단
서울대 먼저 가심이
작성글 보니까 그 이런 고민은 수능 끝나고 갈 성적 나오고 하셈 ㅇㅇ
뭐 자신있으니깐
출산율 보고도 대가리가 꽃밭입니까. 무적권 전문직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