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대행 "확정된 유급·제적 철회 없어… 결원만큼 편입학 지원"
2025-05-05 14:31:41 원문 2025-05-05 14:29 조회수 530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044612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5일 “각 대학은 7일까지 유급과 제적 대상을 확정해 원칙대로 처리할 것이며 확정된 유급 또는 제적은 철회되거나 취소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권한대행은 이날 배포한 ‘2025학년도 의대 학사에 관해 학생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에서 “일부 의대 학생들 사이에서 잘못된 주장이 유포되고 있어 바로잡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가 각 의대에 유급·제적 처분 현황을 오는 7일까지 제출하도록 요청한 가운데 일부 의대생들 사이에선 개별 대학이 대규모로 유급 또는 제적하는 건 불가능...
-
21/12/09 10:21 등록 | 원문 2021-12-09 10:16
1 6
기사내용 요약지난해 11월 임용고시 응시 허용 안돼 44명, 한명당 1500만원...
-
"1만명 감당 가능하다"던 정부, 7000명에 내놓은 엉뚱한 해법
21/12/09 10:16 등록 | 원문 2021-12-08 18:21
4 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175명 쏟아졌다. 그간...
-
[속보]“30대 상무 나왔다, 삼성전자 최연소” 198명 임원 승진 잔치
21/12/09 10:14 등록 | 원문 2021-12-09 09:14
0 2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삼성전자는 9일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
[속보] 신규확진 7102명, 이틀연속 7000명대…위중증 857명, 연일 최다
21/12/09 10:12 등록 | 원문 2021-12-09 09:35
0 1
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이틀 연속 7000명대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도...
-
[단독] 성동일 아들 성준, 과학고 입학.."감사합니다"
21/12/09 09:30 등록 | 원문 2021-12-09 06:16
32 54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배우 성동일 아들 성준이...
-
"인생은 X스" 3호선 빌런녀, 또..양팔 두 남자에 걸치고 "미역국"
21/12/09 09:08 등록 | 원문 2021-12-09 07:35
3 7
지하철 3호선 열차 내에서 드러누운 채 소리를 질러 이른바 '지하철 3호선...
-
화이자 "부스터샷으로 오미크론 무력화..4차 접종 예상보다 빨라질 수도"
21/12/09 09:05 등록 | 원문 2021-12-09 05:48
0 1
[앵커] 코로나19 백신을 공동 개발한 화이자와 바이오앤테크가 자사 백신의 오미크론...
-
21/12/09 09:03 등록 | 원문 2021-12-08 18:46
0 4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거리에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 시위를 벌이던...
-
동생 죽음 목격한 9살 오빠의 진술..엄마 거짓말 뒤집었다
21/12/09 09:00 등록 | 원문 2021-12-09 07:57
2 3
8살 딸에게 대소변을 먹이고 식사를 제대로 주지 않는 등 학대를 일삼다 끝내 죽게...
-
해변에서 사람들 다 보는데 버젓이 성관계 한 브라질 커플
21/12/09 08:58 등록 | 원문 2021-12-09 07:29
0 5
브라질 관광 명소에서 한 커플이 대낮에 보란 듯이 성관계를 한 사실이 적발돼 경찰에...
-
21/12/09 08:55 등록 | 원문 2021-12-09 06:06
0 1
[뉴스투데이] ◀ 앵커 ▶ 다음 주면,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만 명을 넘을 거란...
-
21/12/09 08:51 등록 | 원문 2021-12-09 06:06
0 1
오늘(9일)도 신규 확진자가 7천 명 안팎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속도라면...
-
"코로나19, 최소 3년 더 간다 ... '위드 코로나 실패' 사과하고 재정 더 풀어야"
21/12/09 08:49 등록 | 원문 2021-12-09 04:31
0 2
"지금 같은 코로나19 상황이 앞으로 최소 3년은 더 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난...
-
노재승 "김구, 국밥 늦게 나왔다고 사람 죽여" 발언 또 논란… 尹 "검토중"
21/12/09 08:48 등록 | 원문 2021-12-08 21:20
2 4
노재승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과거 SNS에서 '5·18 민주화운동 특별법',...
-
21/12/09 08:21 등록 | 원문 2021-12-09 08:15
2 4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전면 등교에도 자사고 면접 전형 못본다…"기회 박탈" 반발
21/12/09 07:37 등록 | 원문 2021-12-09 05:30
0 3
서울 광역단위 자율형사립고(자사고)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완전 추첨으로...
-
“중국서 사업할 수 있게...” 애플, 320조원짜리 비밀 계약 맺었다
21/12/09 00:50 등록 | 원문 2021-12-08 08:25
0 2
[김성민의 실밸 레이더] 애플의 팀 쿡 CEO가 중국 내 사업을 위해 2016년...
“추가적인 학사 유연화는 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
“미복귀로 인한 제적 등으로 결원이 발생할 경우 정부는 각 대학이 해당 결원만큼 편입학을 원활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
“7일이면 2025학년도 교육 대상자가 최종 확정되며, 정부는 이제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복귀한 학생들이 정상적으로 교육 받을 수 있도록 수업 지원과 학생 보호 조치를 총력을 다해 추진할 것”
2000명 가까이 됐던거 같은데 이제 대편입의 시대가 오는건가
진지하게 제적처리 되면 수능쳐서 치대나 한의대 가는게 낫다고 하면 안되겠죠
한의사 망한지가언젠데...정시 의대능지면 한의대가느니 설공가는 게 더 나을지도
저 사람이 대행하는 거 보니까 뭔가 기분이 이상해
찐찐찐막
필수과 의사도, 외화벌이하는 기업인들도 아닌 한낱 학부생인 의대생들에게 더 이상의 관용을 배풀지 말고 그들의 패악질에 철퇴를 갈기는 것만이 이주호가 지금까지의 과오를 덮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