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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5 2

부지런행 

영어 불이었음? 6 0

3등급따리라 잘모르겠는데 내가 원래 푸는 거보다 더 풀어서 영어 쉬운줄 

97 96 2 99 99 4 0

열심히 했다 그래도 

수능실제컷이 예측보다 내려가는 경우의수 3 0

지금까지 많이 있었나요? 모평은 메가 ebsi 얘네랑 실제컷이랑 비슷했던 것 같은데... 

수학 ㅈㄴ 서바스러웠음 6 1

15,21이 그냥 서바에서 본거같은데 이 비슷한거 

영어 절평 왜 함? 8 0

진짜 모름 왜 점점 어려움? 평가원장이라는 새끼의 주둥이에서 등급비율 신경 안 쓰겠다가 할말임? 

이정도면 서강대 경제 될까요? 2 0

서강대가 영어 반영 젤 낮던데 제발.. 

지금까지 안자면 7 0

언제자지 

삼수는 두려운게 6 0

반수까지는 그냥 한번 더 해보는 느낌인데 삼수부터는 인생의 궤적이 달라지는 느낌임 그게 두려움 

생윤 미친 용암이라더니 그정돈 아니였던거임...? 2 0

막 작년보다 어렵다 이러길래 1컷 42 43쯤 뜰줄... 

근데 기자들 진짜 없나 2 1

작수랑 비슷했다 << 이건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 말이냐? 

근데 사문은 몰라도 생윤은 8 0

고인건 아니지않음? 기출선지가 18문제였는데 왜냐면 내가 기시감밖에... 

생1을 모르니까 7 0

뭐가 어떻게 어렵다는 건지 이해를 못하겠으니까(진짜몰라서) 답답하네 

수능에 대한 마지막 회한 3 2

수능 이후 오랜만에 두서없이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결국 또다시 본... 

나 진짜 22번 개 쫄렷네 8 1

아니 시바 63/4, 7/4 일케 나온다음에 이걸 곱해서 441/16 더해서 457... 

도파 은근 잘푸네 5 0

머냐 

원래 문학은 빙의해서 풀어야 하는데 5 1

내가 작품에 나온 주인공이라 생각하고 진짜 그 대사 말하듯이 읽으면 할매턴이고 뭐고... 

와내가이시간까지살아있다니 8 1

세상에나 

성약 논술 1 0

가야겠죠? 

탐구 한개보는 대학 없나 4 0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