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린 [1386205] · MS 2025 · 쪽지

2025-05-04 23:55:14
조회수 54

’현실의 나‘가 보잘 것 없고 초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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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허황된 자아를 만들고

그게 너무 커져서 

현실의 나를 잡아 먹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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