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황님들 한번만 봐주세요 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038869
3-2 왔다갔다 하는 사람입니다
독서에서 읽는 지문들은 다 맞추는 편입니다
지문 왔다갔다 안하고 손가락걸기도 잘하는 편이에요!
시간이 없어서 고난도 지문은 찍는 수준으로 풀어요ㅠ
지금 고난도 지문을 맞추는것보단 선택-문학에서 시간을 줄이는게 먼저인것 같아서 이것들 공부 비중을 더 늘리려고하는데… 걱정이 되는건 독서를 이대로 둬도 될지입니다…
비문학을 좀 얕게(?) 읽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무슨 말이냐면 완전히 이해한다기보단 정보처리하듯이 아 a가 b라고 ㅇㅋ이러고 넘어갑니다. 예를들어 (가), (나) 지문이면 얘네 차이점 나오면 머리에 넣고 넘어가고 과학기술지문은 순서랑 비례에 넣고 넘어가고 이런 식인데요 기출분석할때처럼 완전초집중해서 읽는다는 느낌은 아니에요… 얄팍한 기술(?) 을 사용하는 느낌이라 나중에 실전(논리학 지문이나 추론을 좀 더 요하는 지문들이 나온다면) 에서 와르르 무너질것 같아서ㅠㅠ 어떻게 읽어야할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배 너무 고픈데 6
배고파......낑..끼잉...
-
유베도 55분컷 만점은 안 될 듯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55분컷 만점은...
-
악명처럼 어렵진않음 몇 문제 제외하고서는
-
231013 240728
-
이상향 2
박하사탕 슈크림 밀키웨이 샤벳상어
-
4덮 92 3모 92인데 강기원 미적 지금부터 들어도 됌? 3
스텝 2부터 들어도 되요? 16주차 부터요. 4덮하고 3모 둘다 공통이랑 미적 각각 하나씩 틀림
-
국어 공부를 못함... 유기한지 벌써 한달은 지났는데 슬슬 불안하네 이러다 6평때...
-
->실력 안 오름->공부는 나름 열심히 한 거 같은데 안 올라서 멘탈 나감-> 공부...
-
시중 n제들보다 훨씬 참신하고 좋은 문제들이 많은데 가격은 1/3인게 말이안됨......
-
위부터 2306 수학 2506 지1 2506 물1
-
이게 뭐라고 5
이렇게 힘들지
-
그럼 현실적으로 내신 안좋은 사람들은 수능 아무리 잘봐도 좋은 대학가기 그른거냐?
-
미적물1지1>기하물2지2
-
집이면 좋겠다
-
김동욱 ebs 1
강의보니까 운문만 있던데, 산문편은 없는건가요? 아니면 아직 강의가 안 올라온 건가요
-
어때
-
정병훈 극대노 1
뒷골잡은채 발견
-
진짜 있으면 아이큐 몇일까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