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으로 의대간사람의 야매 인강 수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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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수다
학생때부터 인강 수강을 정통으로 파서 인강만큼은 누구보다 잘 활용하는 사람이라 자부하기에 학습에 도움이 되고자 글을 남기려 한다.
뭐 믿거나 말거나 필자는 기숙학원에 들어가서 현강 퀄리티가 쌉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수능치기 2주 전까지도 인강만 죽어라 들었다.
뭐 1년만에 의대간거면 어느정도 보장된 학습법이라 생각한다
잡소리 그만하고 시작해보도록 하자
패스트 3회독
내가 부르는 이름이다.
간단하게 최대한 짧은 시간 안에 회독수를 늘리는 꼼수라고 생각하면 된다.
특히 수학 인강 수강에 최적화 되어 있고 물리나 지구과학에서도 굉장히 덕을 많이 봤다.
일단 인강 교재가 있다고 치자.
문제 풀기 전에 뭐 간단하게라도 설명해 주는 파트가 있을거 아니냐
일단 그것만 낼름 듣는다.
그리고 교재에 개념 설명해둔 파트를 꼼꼼히 읽어본다.
그 다음으로 문제풀이를 '혼자서' 진행한다.
머리통 깨져도 상관없다 무조건 답을 내고 넘어가는거다.-첫번째 문제풀이
이제 인강을 들으면서 한문제듣고 한문제씩 풀이를 그대로 따라한다 토씨 하나도 안틀리게-두번째 문제풀이
마지막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문제풀이가 끝났다면, 이제 내가 처음 푼 풀이의 접근방식과 강사의 접근방식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문제를 다시 푼다.-세번째 문제풀이
양이 많아보여도 푼거 또푸는거라 생각보다 부담이 적다.
이렇게 해야하는 이유를 설명해보자면
1.집중적 반복을 통해서 머릿속에 최대한 개념을 각인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 과정을 통해서 머리에서 입출력 한 횟수를 세어봐라. 이만큼 공부를 한다고? 싶을거다
2.추가 회독때나 할 수 있는걸 미리서 체험해볼 수 있다.
세번째 풀이는 원래같았으면 내 풀이+강사의 풀이가 둘다 이해되어있을 시점에서나 가능한거다.
그걸 꼼수로 이해력을 둘다 끌어올린 상태에서 알맹이만 빼먹는거다.
3.첫 풀이를 할때의 접근방식을 확실하게 피드백 할 수 있다.
내가 평소에 접근했던 방식이 왜 안되는지, 강사는 여기서 어떤 판단을 했는지, 내가 강사보다 더 잘한점은 뭔지
이런 다양한 관점에서 풀이를 볼 수 있다.
해야겠지??
이해안되면 댓글로 질문하면 다 답변해드림 ㅇㅇ
참고로 국어는 그냥 듣는게 제일 효과적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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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도저렇게하는데
갑수님 안녕하세요
갑수가 누구에용
첫번째 단계에서 답을 못내면 어떡할까여 ㅠ
틀려도 좋으니까 시간 박으세요
다른건 어떻게든 답 내고 듣는 편인데 15/22번은 중간에 턱 막히는 느낌이라서 일단 넘기는데 괜찮은 방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