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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놀아버린... 속죄로 반삭을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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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래서 1
사과문 언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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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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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 6회차 끝냈는데… 나름 기출 작년에도 봤고 올해도 마더텅(문학만) 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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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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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1컷 기준 뭐가 좋을까요? 사실 한완수 하고 싶긴 한데 내용적으로 차이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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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타 아님 칼럼인척 하는 엄한 글임 N제를 공부할 때 특이한 발상은 기억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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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러시아문학 읽는게 국어 고전소설 인물관계 빨리 파악하는방법임 7
아니 이름으로 불렀다가 별칭으로 불렀다가 성으로 불렀다가 가운데이름으로 불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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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프니까 1
원래도 저능한 놈이 더 저능해지는 듯(내 얘기) 왜 타이레놀이 약국에만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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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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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밑에는 엄마아빠 돈이 쌓여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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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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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0원 사면서 5만원권 주면 항상 속으로 욕했는데(당연히 겉으로는 웃음)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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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준 이름이 의대반, sky반 이런거 아니었음? 초등학교때 의대 준비 이런게 따로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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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놓쳐서 예약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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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됨 0
이제 감 물론 다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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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 하락 할수가 있지? 겨울때는 숙제+ 모고 가끔씩 풀고 3월부터 1주일에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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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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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증이 나와 0
단무지도 안주가 되는 걸 알앗어요
오늘도 떴다
조아용
이연님 15번에 나오는 수학적 귀납법 파트를 쉽고 빠르게 푸는 스킬이 있을까요?
-수열 관찰 (ex. 항의 값이 짝/홀 양/음수 증가/감소)
-나열/특이점찾기
보통 저 순서로 푸는 것 같습니다(현장에서)
완전 일반화된 수열의 규칙을 찾는다기보단,
크게 눈에 보이는 경향성만 파악한 후
나열하면서 (감으로) 규칙을 찾아서 푸는 것 같아요!
뭐지.. 이 레전드로 정갈한 풀이는 감탄만 나오네요
“신”
물개물개 앞에 선 저는 허수일뿐…
20 21 22 14 15 16 못풀겠음.. 뭐해야할까여
기출이랑 다양한 문제 풀어보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