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저는거 해결하신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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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때문에아픈기억도있고
브릿지 한 30개 푸는데도
극복이 잘 안되네요..
맨날 새로운 곳에서 절어댐
문제오독/계산절기/착각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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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가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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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수탐 만점권까지 갔음을 어느정도 느끼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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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못함 심각할정도로 스펙 다 좋은데 말 때문에 힘들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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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해원S2 진입 ㄱㅊ을거같음? 둘 다 풀어본 사람 조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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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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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2000년대 꺼 풀어야함? 빈칸유형이라던가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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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지 나 니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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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청이 커서 마이크 없이 부르는데 마이크 들고 부르는 애들만큼 큼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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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취한다~~ 3
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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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텐셜이 보이는 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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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울 따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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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리 마음의 준비 하셈 작년 과탐 희망회로가 전부 짓밟혔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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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반수생 0
계절학기 들어야 할지 고민중 전과,반수 둘다 생각중인데 전과 할라면 계절학기로 꼭...
전 수능날은 안 절기를 기도했어요
의도적으로 천천히 풀기
솔직히 고정 96이상 실력아니면
무조건 절게되있는거같아요 사설컨은
다만 평가원에선 잘하길 기도할뿐
ㅇㅎ 평가원은 좀 낫겠죠
그래도 몇문제는 주니까 ..
전 모의고사마다 너무 달라서 얘기하기 뭐함...
극단적으로 올해는
진짜 잘 풀리면 6~70분대컷 만점
진짜 망하면 100분 60점대 이랬음
혹시 본인만의 풀이법이 엄청 확고한편이신가요
그걸 다 적어두고 현장에서 풀때 내가 실수할만한 부분에 집중했어요
내신공부하듯이 여태 했던 실수들 암기함 ㅋㅋㅋ
수능때 그래서 두개 고쳤네용
후반부에 1일1실모할때 실수가 너무 많길래 고안해낸 방법이라 실모용이엿어요 n제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건 엔제풀때도 적용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