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님 설득해서 오늘저녁에 맘터 콜라보메뉴 먹음뇨 자식한테 그 씹덕하나 내줘.
-
하프모 형식 이런거 말고 빅포텐이나 4규같이 쭉 이어지는거요
-
안 뚫려 그래서 꺼억꺼억 울었어
-
토익하면서 영어하고 국어는 유기하고 수학 짤짤이 넣으면서 영탐해여겠다
-
제 정신으로 이렇게 살아간다는건 너무 이상함
-
진짜 제발 0
작수 영어 85 3모 873덮 92 4덮 94 인데 쉬우면 가까스레 1등급나오고...
-
나 아는 애 프로필에 건국대 계정 태그하고 애들한테 서울캠인척 하고 다니다가...
-
걍 사탐런을 왜 열여서 탐구과목을 망쳤는지 모르겠음 7
이과라면 과탐 해야한다는 말이 아니라 왜 굳이 선택권을 늘려서 중하위권 표본 다...
-
그리고 난 사진을 잘 찍음
-
과목별로 몇 권 정도 푸세여??
-
1지망 대학교 교수가 쓴 논문으로 보고서 작성
-
농담반 진담반인데 제가 풀던 수능 국어 시험문제지와 지금 시험문제지가...
-
어렵지않게 풀정도면 보통 몇등급나옴?
-
안풀리다가 결국 못참고 해설보고 깨닫는 자신이 너무 싫다 좀 혼자서 고민할때 풀리면...
-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힘드신게 뭔가요? 구체적으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수능...
-
어처구니가 없더라
-
그 때 수탐 만점권까지 갔음을 어느정도 느끼긴했어
-
인생을 바꾸는 [고1~2대상 '무료' 비대면 학습멘토링] 0
안녕하세요 30대 직장인입니다! 재능기부의 형태로 봉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
너무 못함 심각할정도로 스펙 다 좋은데 말 때문에 힘들 것 같음.
-
작년 이해원S2 진입 ㄱㅊ을거같음? 둘 다 풀어본 사람 조언좀
으흐흐 그렇게 모두 롤대남이 되는거야...

깊게 파고들면 턴개념이 되게 중요해서 각 상황마다 팀원이랑 안싸울수가 없는 만만투 게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