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일의 전사 신기한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017011
나말고도 사학을 희망하는 무친 사람이 또 있다는게 놀라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작수 더프 기록용 (2월 12일 시작)
-
와와왕 5
와와와왕
-
섹시하긴함
-
인문논술 3월부터 대치로 다녔는데 회당 9만원 정도고 왕복 수업 포함 8시간인데...
-
비문학 셋중에 하나만 할수있다면 머할거임요?? 아님 뭐가 젤 우선순위??
-
나 약대 걸어놓고 한학기 내내 결석했는데 제적 안주고 학사경고 주던데??
-
어쩜 이렇게 노래가 아름다울수가 있냐
-
완트 고 홈
-
이의제기 하고싶은 문항이 둘...
-
나도 토끼이긴함 6
-
마지막에 fg적분하는거 합성함수 적분인데 미적분내용아님?
-
조합 있으신가요...일단 저 하나요~
-
세지 지금 이제 기후 들어왔는데 머리 깨질 거 같고 강의 집중도 안되고. 생윤은...
-
궁금함요
-
'하지만 스스로 맡은 역할에 대한 책임감이 강한 만큼 부담을 느낄 때도 있을 것...
문사철은 낭만이니까요...저도 철학에 대한 낭만이 있습니다...

철학과 가서 칸트 전공해주세여제 이상을 어찌 이리 잘 아시는 건가여...

사학에 가시면 무엇을 준비하실 건가ㅇ ㅛ !궁금해ㅇ ㅛ
한국 현대사나 소령사 전공해보고 싶네요

헉 멋지ㄴ ㅔㅇ 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