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판이 고이면서 생각보다 수험생중에서도 고수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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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예를 들자면 그 유명한 한완수 난만한님도 원래는 수험생이었고
수험생일때부터 이미 수학하나로는 전국등수에 들어가던 사람이었죠
수많은 대학생 실모,n제 제작자분들도 원래는 수험생이었고
심지어 리듬농구님은 수험생활 하시면서 실모 제작하셨던걸로 압니다.
이게 수능이 고이고 고이고 고이면서 그런 풀이가 현장에서 가능하냐? 고했을때
예 실제로 현장에서 했는데요? 라고 말할 수 있는 수험생들이 제법 많이 있어요
이런풀이가 현장에서 가능? 이런말은 특히 요즘 수능에선 별 의미가 없다고봐요
도구는 많을 수록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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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받아요
더 노골적으로 말하면 대학이후의 수학까지 포함하면 모르겠는데
고난도 실모 타임어택하면 강사보다도 더 빠르게 만점 도달할 학생들도 제법 있을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