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오르비 들어오는 빈도가 줄수밖에 없는듯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011821
이젠 수험생도 아니기도 하고
그냥 밤에 잠시 들어와서 일상얘기 하면
비틱이니 엄마뒤졌니 이런 욕들어먹음
딱히 어떤 반응을 원하고 올리는 글이 아닌데도
유저 특성상 이런 일상글이 좋게 보일 수가 없는듯함
더 이상 재수생 시절의 정상화는 없어
모두들 올해 성불하고 내년엔 행복하자
나도 점점 줄이다가 사라지도록 할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미코토 생일
-
왜이리많이가셨는가…
-
처음엔 내가 요즘 너무 예민해서 그런건가 하규 넘겼는데 개 시 발 더이상은 못참겠음...
-
인생조짐 4
카드 점심에 맥도날드 쓰레기통에 같이버린듯
-
ㅋㅋ 3
-
계산 더럽고 어렵게 사설스럽게 냄 수능에도 내면 어려울거를 현역 표본한테 주니까...
-
슈능에 내도 1컷84짜리로
-
뭐랄까 3
상쾌해지고 싶다 찬 바람 맞으면서 나무 사이를 걷고 싶어
-
-
좋을텐데 3
너의 손 꼭잡고 그냥 이길을걸었으면~
-
학번세탁하라고 근데 동기들 너무 조음
-
있었는데망함 나는고정석이아니면공부를못하는징크스가있는데 집주변스터디카페는다고정석이없어
-
제적되면 2
올해 의대컷 떡상임? 저 많은 인원을 어떻게 채우나...편입으로 뽑을려나
-
-
ㄹㅇ
-
선거감시하는건가봄
-
느릅?
-
문학 수행평가 한 학기 한 권 읽기 하고 갑자기 글읽기에 빠져서 작년부터 책을 읽기...
-
ㅇㅈ 2
-
공통과목은 문풀량 많이 부족하고 살짝 개념에 빈틈도 보입니다 (그래서 한완수...
형아 가지마...
형아 내가 미아네 가지마
가끔 놀러와줘여
ㄹㅇ 수험생이 아니게 되면 딱히 글 쓸게 없긴함..
찐.따라 미안하다..
다른 정착할 커뮤 찾게되면 오르비 뜰 수도 있을 것같긴 함..
모솔도태남이라 울었어 ㅠ
저도 그래서 점점 줄고 있어요..안대
아니 형아야...
그래도 탈릅은 노노
가끔식와줘
차라리 모밴으로 써줘..
팔로워가 너무많음
내 팔로워중에서도 나 꼴보기 싫어하는사람 많을걸
꼴보기 싫어하면서 왜 팔로우를 하는거지..